'AOA 탈퇴' 초아, 악플+루머에도 복귀한 이유 "대단한 사람 아닌데 대우 받아" (팡팡)
장주원 기자 2025. 12. 8. 06:41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AOA 출신 초아가 각종 루머와 악플들을 언급하며 복귀하게 된 계기를 고백했다.
5일 유튜브 채널 '팡팡 변호사'에서는 그룹 AOA 출신 초아가 변호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변호사는 "명예훼손이나 악플 같은 거 달리고, 스토킹 시달리는 친구들을 너무 많이 봤다. 그런 경험이 있냐"며 초아에게 궁금증을 드러냈다.
초아는 "악플도 그렇고, 합성 같은 것도 있지 않냐. 저는 그것도 어떻게 보면 관심일 수 있으니까 조치 안 하겠다고 했다. 근데 근래에는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돈다"며 복귀 이후 생긴 루머들에 대해 언급했다.

초아는 “가만히 있으니까 기정사실이 되는 것 같아서 너무 도를 넘는 건 잡고 가야 되겠다고 결심했다"며 "1~2년 동안 변호사를 많이 만났다. 의도치 않게 문제가 많이 생긴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고 밝히며 악플러들에게 경고를 날렸다.

이어 변호사는 "다시 태어난다면 연예인을 하고 싶으시냐, 아니면 그 외의 직업을 갖고 싶으시냐"고 초아에게 질문하자, 초아는 "제가 대단한 존재가 아닌데도 너무 저를 대우해 주시고, 기쁨을 드리는 게 좋은 것 같다"고 고백했다.
초아는 "저는 이쪽 일을 잠깐 쉬었는데, 다시 하고 싶었던 이유가 대단히 인정받지 않아도 즐거움을 드리는 게 보람찼기 때문이다"라고 복귀 계기를 언급했다.
사진=유튜브 '팡팡 변호사'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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