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 이혼 안당한 이유"…항암 박미선 얼굴의 비밀
「 박미선·이봉원, 해로의 비밀 」
개그맨 박미선이 1년 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그는 암 투병 끝에 건강을 회복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안심시켰다.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었지만, 여전히 밝은 웃음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쳤다. 인상학적 관점에서 그를 들여다보면, 힘든 투병을 이겨내고 남편과 오랜 인연을 이어가는 힘의 비밀이 보인다.
박미선, 받아들이는 사람

이마는 동글동글하다. 동그란 이마는 부모로부터 좋은 유전자와 환경을 물려받았다는 신호다. 턱도 지구력이 있어 보인다. 롱런할 수 있는 인상이다.
목소리도 중요하다. 박미선의 목소리는 약간 퍼진 소리, 토성(土聲)에 가깝다. 칼칼하거나 매끄럽지 않고 스며들 듯 여유 있는 목소리다. 토성의 사람은 남의 말을 잘 받아준다. 혼나면 혼나는 대로 받아들이고, 묵묵히 간다. 남편 이봉원이 발등을 찍어도 “아야” 하고 넘어가는 타입이다.
이봉원, 사고 치는 사람

이봉원은 원래 낮았던 코를 성형으로 세웠다. 코는 자기 위상과 성취를 위한 의지를 나타내는 부위다. 하지만 코가 너무 높거나 크면 또 다른 문제가 생긴다. 풍수적으로 보면, 건물이 홀로 높이 솟아 있으면 바람을 막아주는 게 없어 위태롭다. 주변에 비슷한 높이의 건물이 들어서야 안정된다. 코도 마찬가지다.

코만 지나치게 크고 높아지면서 저지르고 보는 면모가 강화됐다. 코가 낮을 땐 ‘나는 부족하지만 말 잘 들을게’라는 자세였다면, 코를 세우고 나서는 자기 위상이 드높아지니 ‘나는 나니까 뭐라고 하지 마’라는 태도로 돌변할 수 있다. 코를 세우더라도 조금만 세웠어야 했는데, 얼굴에서 코만 보이게 만들었으니 인상학의 관점에선 성형의 잘못된 예라고 볼 수 있다.
속으로 삭이는 박미선
박미선은 술도 담배도 하지 않는 사람이다. “왜 나한테 암이?”라는 질문을 던질 만하다. 물론 암의 원인은 복합적이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면역력을 떨어뜨린다는 것은 의학적으로도 증명된 사실이다. 연예인이라 밖에서 속상한 일이 있어도 함부로 표출하지 못하고, 받아들이는 성격이라 속으로 삭이는 일이 많았을 것이다.
여기에 남편의 각종 사고와 실패도 한몫했을 것이다. 이봉원이 사업 실패로 경제적 부담을 안겼고, “이혼당할 이유가 수천 개”라고 본인이 말할 정도로 문제를 일으켰으니 말이다. 박미선이 암에 걸린 데 남편 이봉원이 1% 정도는 기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계속)
하지만 그래도 박미선은 이혼하지 않았다.
인상학자는 “박미선은 항암 치료를 받느라 민머리가 된 상태에서도 얼굴이 좋다. 그 뒤엔 이봉원의 영향이 있다”고 전했다.
“이봉원이 없었으면 덜 고생했을 수도 있지만, 30년을 함께한 이유가 있다.”
인상학자가 찾은 두 사람 얼굴의 비밀,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박미선, 항암 중에도 좋은 얼굴…그게 이봉원 이혼 안당한 이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6866
■ 인상학자가 분석했다, 그 얼굴들
「 손예진, 인상학자 찾아왔다…현빈 만나기 전 그녀의 고민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4951
“강주은 이마값 톡톡히 한다” 마초남 최민수 길들인 비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1210
“젠슨황 눈썹에 후계자 있네요” 치맥회동 본 인상학자 한마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9467
‘소주상’ 봉준호 ‘코빵빵’ 박찬욱…두 거장 말년운, 턱이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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