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이혼 동지' 탁재훈 셀프 디스에 당황…"와이프가 짐 싸고 집 나가" (미우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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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경력 有'서장훈과 탁재훈이 셀프 디스 농담을 나누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MC 서장훈과 탁재훈은 방송 스튜디오가 아닌 오키나와에서 母벤져스를 이끌고 특별한 여행을 떠났다.
이에 탁재훈은 "결혼하면 와이프들이 짐 싸주고 하지 않냐"고 반응했고, 서장훈은 "우리 둘은 그럴 일이 없으니까"라고 대답했다.
이어 탁재훈은 "우리 오늘 같이 방 쓰냐. 너랑 같이 쓰면 다 치워야 되고 깔끔 떨고 그래야 되니까"라며 서장훈과의 합숙에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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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이혼 경력 有'서장훈과 탁재훈이 셀프 디스 농담을 나누며 웃음을 자아냈다.
7일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9년 만에 최초로 아들들이 스튜디오에 등장해 母벤져스의 여행을 직접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MC 서장훈과 탁재훈은 방송 스튜디오가 아닌 오키나와에서 母벤져스를 이끌고 특별한 여행을 떠났다.

오키나와에 도착한 서장훈과 탁재훈은 母벤져스를 모시고 식당으로 떠나기 위해 차로 향했다. 서장훈은 母벤져스의 당이 떨어질까 우려하여 예쁘게 포장한 간식을 선물하며 세심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서장훈은 "이번엔 어머님들을 위해 차를 따로 준비했다. 저희는 따로 타고, 어머님들은 편하게 타고 가시라. 가시다 보면 아시겠지만 아주 예쁜 해변을 따라갈 거다"라며 '낮 투어' 어필에 들어갔다.
탁재훈은 "여기까지 와서 해변을 왜 가냐"며 심술을 내더니, "어머님들 옷 보시라. 다들 놀 준비가 되신 것 같다. 지루해도 이따 밤이 오니 이해해 달라"며 화려한 '탁투어'를 예고했다.

母벤져스와 따로 차에 탑승한 서장훈은 "내가 운동선수 출신이니 짐 싸는 거 전문이다. 최소한으로만 가져가고 쓸데없는 거 하나도 안 가져왔다"며 운동선수의 면모를 뽐냈다.
이에 탁재훈은 "결혼하면 와이프들이 짐 싸주고 하지 않냐"고 반응했고, 서장훈은 "우리 둘은 그럴 일이 없으니까"라고 대답했다.

탁재훈은 "와이프들이 짐을 싸 줘야 되는데, 자기 짐을 싸서 집을 아예 나갔으니..."라며 이혼 경력이 있는 두 사람만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셀프 디스했다.
서장훈은 "제발 그런 말 좀 하지 마"라며 당황했고, 탁재훈은 개의치 않고 "내 짐을 싸 준 게 아니라 짐을 싸서 나갔다니까?"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탁재훈은 "우리 오늘 같이 방 쓰냐. 너랑 같이 쓰면 다 치워야 되고 깔끔 떨고 그래야 되니까"라며 서장훈과의 합숙에 불만을 드러냈다.
서장훈은 "내가 자꾸 깔끔 떠니가 어디 가서도 그럴 거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쓰면 그러지 않는다. 혼자 있으면 화장실만 내가 좀 닦고, 변기만 좀 닦고 한다"고 밝혔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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