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졸업' 이성재 "두 딸 캐나다 정착…49살에 할아버지 됐다"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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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성재가 독수리 아빠(?)가 된 근황을 전했다.
7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는 배우 이성재가 출연해 제주도에서 미식 여행에 나섰다.
이어 그가 현재 아내는 아이들과 캐나다 밴쿠버에 있다고 밝히자, 허영만은 "기러기 아빠네"라고 반응했다.
이에 이성재는 "기러기는 이제 끝났다. 유학생 부모를 기러기라고 한다. 저는 이제 독수리 아빠다. 한 십 몇 년 보낸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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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이성재가 독수리 아빠(?)가 된 근황을 전했다.
7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는 배우 이성재가 출연해 제주도에서 미식 여행에 나섰다.
이날 이성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두 가지 결정은 진로와 결혼이었다. 그 두 결정은 10초도 안 걸렸다"고 자신의 결정에 확신과 만족감을 보였다.
이어 그가 현재 아내는 아이들과 캐나다 밴쿠버에 있다고 밝히자, 허영만은 "기러기 아빠네"라고 반응했다. 이에 이성재는 "기러기는 이제 끝났다. 유학생 부모를 기러기라고 한다. 저는 이제 독수리 아빠다. 한 십 몇 년 보낸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성재의 두 딸은 학업 후 캐나다에 정착했다고. 허영만이 "거기서 결혼하고 손자 보셨다고 그러지 않았나"라고 묻자, 그는 "제가 49살에 할아버지가 됐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손자가 아무 이유도, 조건도 없이 사랑스럽다"며 "그래서 더 자주 가게 되더라"고 손자 사랑을 드러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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