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기자들 "이재명 정부 잘한 일 1위는 관세협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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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출입기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6개월간 가장 잘 한 일로 '한미 관세협상 타결'로 꼽았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7일 오후 열린 '이재명 정부 6개월 성과 보고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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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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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출입기자들이 뽑은 '이재명 정부 6개월 잘한 일' 순위. |
| ⓒ 대통령실제공 |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7일 오후 열린 '이재명 정부 6개월 성과 보고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실은 지난주 용산 대통령실 기자실 앞에 상황판을 설치하고 22개 국정 어젠더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출입기자들의 의사를 물었다.
이 수석은 투표 결과, 1위 관세협상 타결에 이어 2위 외교 정상화, 3위 핵잠수함 도입, 4위 에이펙(APEC) 성공 등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목한 것은 1위부터 4위까지 모두 외교안보 관련 사안이었다"면서도 그러나 "모두 경제하고도 연결돼 있는 부분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5위는 코스피 4,200선 돌파, 6위 AI 3개강국 추진, 7위 일하는 정부, 8위 국민소통 강화, 9위 국민 건강·안전 국가책임 강화, 10위 내수 경기 활성화 등이었다.
한편, 강훈식 비서실장은 이 결과에 대한 질문에 "저는 잘한 것보다 못한 거를 기록하고 있었는데, 보훈 강화와 빈틈없는 산업안전 체계에 스티커가 하나씩밖에 없었던 것이 기억난다"며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향후에 이건 좀 아쉽다는 것도 별도로 말씀을 듣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핵잠수함이나 핵연료 재처리 등이 기대 이상의 수익이었다면, 경제를 원상 복귀시키고 통상에서 밀리지 않았던 것은 이후에도 대한민국 통상과 외교의 수준을 만드는데 기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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