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성 꺾었던 日 타이라, UFC 챔피언전 유력…2위 모레노까지 압도적으로 제압했다
김희웅 2025. 12. 7. 14:01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에서 활약하는 타이라 타츠로(일본)가 타이틀전 유력 주자로 떠올랐다.
타이라는 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브랜든 모레노(멕시코)와 UFC 323 메인카드 플라이급(56.7kg) 매치에서 2라운드 2분 24초 만에 TKO 승리를 따냈다.
지난해 10월 브랜든 로이발(미국)에게 생애 첫 패배를 당했던 타이라는 올해 8월 코리안 파이터 박현성을 꺾었고, 모레노까지 꺾으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MMA 통산 18승 1패를 기록 중인 타이라는 옥타곤에서만 8승(1패)째를 챙겼다. 랭킹 5위인 타이라가 2위 모레노를 손쉽게 제압한 만큼, 다음 타이틀전 주자로 급부상한 형세다.
타이라도 경기 뒤 “UFC, 내게 타이틀샷을 달라”고 소리쳤다.

같은 날 플라이급 챔피언 알레샨드리 판토자(브라질)와 조슈아 반(미얀마/미국)의 타이틀전이 열린다. 타이라가 이 경기 승자와 챔피언 벨트를 두고 싸울 수 있다.
이날 타이라는 모레노를 상대로 레슬링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다. 2라운드 때 모레노를 싸잡은 타이라는 그라운드 싸움으로 끌고 갔고, 백포지션에서 눌러두고 계속해서 주먹을 쏟아냈다. 심판이 경기를 멈출 수밖에 없었다.
김희웅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진웅 은퇴·‘시그널2’ 난리 속 김혜수 SNS에는… - 일간스포츠
- “화가 나네요”…‘강도 제압’ 나나, 아동 성폭행범 8년 선고에 분노 [왓IS] - 일간스포츠
- ‘소년범 인정’ 조진웅 “성폭행 무관” 선 그어도…94년도 고교생 사건 주목 [왓IS] - 일간스포
- 박나래, ‘놀토’ 無편집 속 돌발 행동…“소리 지르며 촬영장 이탈” 눈길 - 일간스포츠
- 이이경·유재석, 상호 저격? ‘유재석 패싱’ 소감 VS “짐승만도 못한” 발언 ‘묘한 타이밍’ [
- 스토리북으로 보는 KS...LG와 한화, 그리고 팬들의 이야기 절찬리 판매 중 - 일간스포츠
- 박나래 측 “‘주사이모’ 대만 동행 맞아…母, 전 매니저들에 입금은 합의 시도 NO” [공식] - 일
- 韓 축구, 월드컵 조별리그 오전 10~11시 킥오프…A조 일정 확정 - 일간스포츠
- 제이쓴, ♥홍현희 16kg 감량에 뿌듯…“굶지도 않는데 신기” (홍쓴TV) - 일간스포츠
- “은퇴? 너희는 그리 잘 살았냐”…가수 이정석, 조진웅 옹호→글 삭제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