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LG 트윈스 선수는 말과 행동에도 책임이 따른다...양우진 등 신인 12명, 이천 교육 세미나 수료

배지헌 기자 2025. 12. 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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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LG 트윈스가 2026 신인 선수들에게 명문구단의 일원으로서 갖춰야 할 소양을 가르쳤다.

LG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6시즌 신입단 선수 12명(신인 11명, 육성 1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교육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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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12명, 이천서 3일간 교육 세미나
-부모 동반 윤리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LG Way·데이터 분석·컨디셔닝 등 배워
LG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6시즌 신입단 선수 12명(신인 11명, 육성 1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교육 세미나를 진행했다(사진=LG)

[더게이트]

챔피언 LG 트윈스가 2026 신인 선수들에게 명문구단의 일원으로서 갖춰야 할 소양을 가르쳤다.

LG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6시즌 신입단 선수 12명(신인 11명, 육성 1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교육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교육은 LG챔피언스파크 시설과 생활 전반에 대한 소개로 시작됐다. 구단 역사, 마케팅 활동, 팬서비스, 사건·사고 예방 등의 교육이 이어졌다. 각 선수별 지명 이유와 향후 방향성을 설정하며 개별 계획도 수립했다.

데이터 분석 활용법, 컨디셔닝을 통한 자기 관리 등 실전에 필요한 교육도 진행됐다. LG그룹 교육기관인 LG인화원의 기주훈 책임은 LG의 새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마음가짐과 경영 이념 'LG Way'를 강의했다.

마지막 날에는 스포츠 윤리 교육을 선수와 부모가 함께 들었다. 가족과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LG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6시즌 신입단 선수 12명(신인 11명, 육성 1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교육 세미나를 진행했다(사진=LG)
LG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6시즌 신입단 선수 12명(신인 11명, 육성 1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교육 세미나를 진행했다(사진=LG)

"훌륭한 시설이 명문구단 만들었다"

1라운드 전체 8순위로 입단한 양우진은 "프로선수가 된 만큼 야구뿐 아니라 말과 행동에도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걸 이번 교육을 통해 또 한 번 느꼈다"며 "LG 트윈스 선수로 항상 겸손하며 노력하는 자세를 가져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우진의 부모는 "오늘 이천 챔피언스파크에 와보니, 이렇게 훌륭한 시설이 명문구단 LG트윈스를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며 "가족들도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다. 선수들을 포함해 가족들까지 세심히 챙겨주신 구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차명석 단장은 5일 저녁 만찬을 신인 선수들과 부모들과 함께하며 LG트윈스의 일원이 된 선수와 가족들을 환영했다. 가족 환영 선물로 LG전자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LG생활건강 오가니스트 제주헤어세트, 구단 점퍼와 모자, 선수들의 첫 사인볼을 전달했다.

구단은 이번 교육 세미나를 시작으로 신인 선수들이 프로선수로서 올바른 생각과 태도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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