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질주 리더' 러셀·모마, 2라운드 남녀부 MVP 선정
안희수 2025. 12. 7. 07:44

카일 러셀(대한항공)과 모마 바소코(한국도로공사)가 진에어 2025~26 V리그 2라운드 남녀부 최우수선수(MVP)로 각각 선정됐다.
남자부 러셀은 기자단 투표 34표 중 19표(정지석 7표, 베논 3표, 아히·레오 1표, 기권 3표)를 획득해 2020~21시즌 2라운드, 2021~22시즌 2라운드 MVP 수상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러셀은 대한항공이 2라운드 전승에 이어 팀의 9연승 고공비행에 앞장섰다. 2라운드 팀 공격 점유율 37.08%를 책임지면서 정지석과 함께 원투펀치를 형성했다. 공격 1위(성공률 56.40%), 서브 1위(세트당 0.826개), 득점 3위(150점)에 오르면서 공격 지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저력을 과시했다.
여자부 모마는 기자단 투표 34표 중 15표(실바 8표, 레베카 5표, 이윤정·김세빈·카리 1표, 기권 3표)를 받으면서 2021~22시즌 4·5라운드, 2023~24시즌 6라운드 수상에 이어 통산 네 번째 라운드 MVP를 챙겼다. 2021~22시즌 GS칼텍스 유니폼을 입으며 V리그에 입성한 모마는 GS칼텍스에서 2시즌, 현대건설에서 2시즌(2023~24, 2024~25), 그리고 이번 시즌을 앞두고는 한국도로공사에 둥지를 틀면서 5시즌 동안 V리그에 몸담으며 역대 여자 외국인 최장수 외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매 시즌 꾸준한 경기력으로 공격 한 자리를 책임지고 있다. 2라운드 공격 2위(성공률 44.59%), 득점 4위(143점)를 기록한 모마는 이번시즌 한국도로공사의 10연승을 이끌기도 했다.
안희수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그냥 지인 아니다” 조세호 조폭 친분설 폭로 지속…조세호. SNS 댓글창 폐쇄 [종합] - 일간스포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1.9kg로 태어난 둘째, 드디어 3kg” [IS하이컷] - 일간스포츠
- ‘소년범 인정’ 조진웅, 연예계 은퇴 선언 “과오에 대한 책임” [전문] - 일간스포츠
- 박나래 측 “전 매니저들, 법인 자금 횡령 정황…고소 준비” [공식] - 일간스포츠
- [단독] 박나래, 횡령 혐의로 고발까지…“전 남친에게 회사 자금으로 월급 줘” - 일간스포츠
- [왓IS] ‘소년범 인정’ 조진웅, 10년 기다린 ‘시그널2’ 비상…팬들도 상실감 - 일간스포츠
- [단독] 박나래, 전 매니저들에게 고소 당했다..특수상해·명예훼손 등 혐의 - 일간스포츠
- SSG는 논란의 김재환을 왜 영입했나 [IS 포커스] - 일간스포츠
- 스토리북으로 보는 KS...LG와 한화, 그리고 팬들의 이야기 절찬리 판매 중 - 일간스포츠
- 류중일 전 대표팀 감독, '제자와 부적절' 며느리 논란에 직접 국민 청원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