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지, 최정 제치고 여자 1위 등극…통합 랭킹도 26위로 ‘최고 기록’ [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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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9단이 12월 여자랭킹 1위를 차지하며 한 달 만에 왕좌를 되찾았다.
11월 한 달 동안 12승2패로 맹활약한 김은지 9단은 랭킹점수 9524점, 종합 26위를 기록하며 개인 최고 랭킹을 경신했다.
반면 최정 9단은 11월 한 달간 2승1패를 기록하며 랭킹점수 9483점에 머무르면서 두 계단 하락한 종합 30위, 여자 랭킹 2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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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9단이 12월 여자랭킹 1위를 차지하며 한 달 만에 왕좌를 되찾았다. 김 9단은 랭킹 점수 9500점을 돌파하면서 통합 랭킹에서도 26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11월 한 달 동안 12승2패로 맹활약한 김은지 9단은 랭킹점수 9524점, 종합 26위를 기록하며 개인 최고 랭킹을 경신했다. 이 기간 김은지 9단은 제9회 해성 여자기성전 우승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반면 최정 9단은 11월 한 달간 2승1패를 기록하며 랭킹점수 9483점에 머무르면서 두 계단 하락한 종합 30위, 여자 랭킹 2위에 랭크됐다.
김은지·최정 9단에 이어 오유진(52위)·김채영(93위) 9단이 각각 여자 랭킹 3위와 4위를 차지했고, 스미레 4단은 11월 8승5패의 성적으로 100위권에 진입하면서 통합 랭킹 97위, 여자 랭킹 5위를 기록했다.
한편 적수가 없는 ‘바둑 황제’ 신진서 9단은 4승1패를 기록하며 랭킹점수 10413점으로 72개월 연속 랭킹 1위를 수성하면서 역대 최장기 1위 기록을 계속 이어갔다.
뒤이어 박정환·변상일 9단이 각각 2위와 3위를 유지했고, 신민준 9단과 이지현 9단은 모두 한 계단 상승하며 4위와 5위에 올랐다. 안성준 9단은 두 계단 하락한 6위, 김지석 9단은 두 계단 상승한 7위에 자리했다. 김명훈 9단은 지난달에 이어 8위를 유지했으며, 박민규 9단이 한 계단 오른 9위, 강동윤 9단이 세 계단 하락한 10위를 기록했다.
2009년 1월부터 레이팅 제도를 이용해 100위까지 공지했던 한국 기사 랭킹은 2020년 2월 개정된 랭킹 제도를 도입했고, 2022년 8월부터는 범위를 확대해 전체 프로기사 랭킹이 발표되고 있다.
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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