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가석방 심사대상…24일 석방 가능성
정민경 기자 2025. 12. 5. 18:09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특사'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5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김호중은 법무부 산하 가석방심사위원회의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올랐다.
위원회 판단 결과 가석방 적합 판정을 받은 수형자는 성탄절 전날인 24일에 석방 절차를 밟게 된다.
일반적으로 가석방 심사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수형 기간의 3분의 1 이상을 채우고, 교정 시설 내에서의 태도가 양호하며 재범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될 경우에 해당 조건을 충족하게 된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으며, 김호중은 지난 4월 경기 여주 소재 소망교도소에 수감됐다.
한편 김호중은 최근 교도관에게 뇌물 요구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진웅 '강도강간·폭행' 전과 의혹…소속사 입장 보니
- 박수홍♥김다예 딸, 대박났다…벌써 광고 17개 "내돈내산 차 뽑았다"
- 송혜교, 새신랑 어깨에 기대고 다정한 투샷…"축하 자리"
- 김대호 "내년 결혼한다"…이장우 이어 '나혼산' 하차하나
- '매니저 갑질 의혹' 속…"박나래 처벌해달라" 강남경찰서에 고발장 접수 [엑's 이슈]
- '별세' 히가시노 게이고, 세상 가장 슬픈 미스터리 남겼다…리메이크 한일전, 승자는?
- "한국 최고의 코미디 영화" 평론가 극찬한 김혜수 주연작, 넷플릭스에서 만난다
- BTS 뷔 "하이브, 빨리" 사실상 러브콜?…891만뷰 여중생 '샤라웃' [엑's 이슈]
- 신세경의 파격 변신…15년 만 넷플릭스 역주행 신화 쓴 '푸른 소금'
-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 허범욱 감독 별세…향년 43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