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투톱’ DRX·디플러스 기아, PMGC 결승 동반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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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최고 권위 국제대회에서 한국 팀이 나란히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DRX와 디플러스 기아(DK)는 28일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진행한 펍지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MGC) 2025 그룹 스테이지에서 각 조 1, 3위에 오르며 그랜드 파이널(결승)에 합류했다.
지난달 24일부터 3일간 진행한 그룹 스테이지에서 레드 그룹에 속해 총 18회의 매치 동안 5치킨을 뜯는 괴력을 발휘, 총 179점을 누적하고 선두 자리를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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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최고 권위 국제대회에서 한국 팀이 나란히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DRX와 디플러스 기아(DK)는 28일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진행한 펍지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MGC) 2025 그룹 스테이지에서 각 조 1, 3위에 오르며 그랜드 파이널(결승)에 합류했다.
PMGC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세계 정상급 팀들이 참가하는 최고 권위 대회다. 총상금은 300만 달러(약 42억원) 규모. 이번 대회는 더 건틀릿, 그룹 스테이지, 라스트 찬스, 그랜드 파이널 순으로 진행한다. 더 건틀릿은 1년 동안 가장 좋은 성적을 낸 16개 팀이 참가해 결승 직행팀 7개 팀을 가리는 무대다.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열렸다. 이어 예선 격인 그룹 스테이지(28~4일)와 함께 패자부활전 성격의 라스트 찬스(6~7일)를 거쳐 결승을 치른다. 결승은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더 건틀릿부터 참여한 DRX는 3일 동안 치킨(최후 생존) 1마리를 뜯고 110점을 쌓았는데 2점 부족한 8위에 머물러 결승 직행에 실패했다.
하지만 DRX의 경기력은 점점 우상향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3일간 진행한 그룹 스테이지에서 레드 그룹에 속해 총 18회의 매치 동안 5치킨을 뜯는 괴력을 발휘, 총 179점을 누적하고 선두 자리를 꿰찼다. 2위 레그넘 카야 e스포츠와는 18점 차, 3위 e아레나와는 42점 차로 여유 있는 1위다.
그룹 스테이지부터 참가한 디플러스 기아는 그린 그룹에 속해 18회의 매치에서 2치킨, 총 101킬을 기록하며 도합 149점을 누적했다. 그룹 2위로 결승 직행권을 확보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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