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울산 동구청장 " K-조선·K-방산 대표 '통합 HD현대중공업'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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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진보당)이 4일 입장문을 내고 "HD현대중공업이 HD현대미포와의 합병을 마치고 통합 법인 'HD현대중공업'으로 새롭게 출범한 것을 축하한다"며 "이를 기념해 12월 한 달간 추진하는 '하모니데이' 행사에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 동구지역 양대 조선사인 HD현대중공업RHK HD현대미포은 '한·미 조선산업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등 조선과 방위산업 분야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린다'는 취지로 최근 합병했고 직원도 HD현대중공업 1만5000여 명, HD현대미포 4000여 명이 더해져 2만 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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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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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회견 중인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 (울산 동구청 자료사진) |
| ⓒ 울산 동구 |
앞서 울산 동구지역 양대 조선사인 HD현대중공업RHK HD현대미포은 '한·미 조선산업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등 조선과 방위산업 분야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린다'는 취지로 최근 합병했고 직원도 HD현대중공업 1만5000여 명, HD현대미포 4000여 명이 더해져 2만 명이 됐다.
취임 후 HD현대중공업과 '지역 상생 발전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상생 발전에 동참할 것을 약속하는 협약을 맺기도 한 김 구청장은 "HD현대중공업은 지난 4월에도 동구 지역에서 하모니데이를 운영하며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적극 실천해 왔다"며 "그 결과 지역 경기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 사례가 되었다"고 상기하며 이같이 환영했다.
김 구청장은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하모니데이는 전국 각 사업장으로 확대되어 시행되는 만큼, 직원 간 결속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와 소상공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긍정적인 가치를 만들어내는 뜻깊은 행사라 더욱 의미가 크다"고 반겼다.
아울러 김 구청장은 "K-조선과 K-방산을 대표하는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과감한 혁신을 추진하고 있는 통합 HD현대중공업의 새로운 출발을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50여 년 전 울산 동구 미포만에서 처음 시작된 현대중공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우리 지역과 주민들은 언제나 한마음으로 함께해 왔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며 더욱 굳건한 상생의 동반자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종훈 구청장은 끝으로 "이번 하모니데이가 기업과 지역, 주민 간의 신뢰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통합 HD현대중공업 출범의 기쁨을 더 많은 분과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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