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스타 황유민, 올해 마지막 직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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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황유민을 직접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6일부터 이틀간 부산 기장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2025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가 격전지다.
올해 KLPGA 투어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황유민은 LPGA 투어의 일원으로 나선다.
그는 올해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초청 선수로 등판해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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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미국 무대 데뷔 전 마지막 국내 이벤트
김효주·최혜진·박현경·이예원·배소현도 출격
올해 황유민을 직접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6일부터 이틀간 부산 기장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2025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가 격전지다. 이번 대회는 기존 정규 투어와는 성격이 확연히 다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들이 격돌한다. 팀 LPGA는 김효주, 최혜진, 황유민이 나선다. 팀 KLPGA는 박현경, 이예원, 배소현이 힘을 모은다.

올해 KLPGA 투어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황유민은 LPGA 투어의 일원으로 나선다. 그는 올해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초청 선수로 등판해 우승했다. 내년 미국 무대 데뷔를 앞두고 있다. KLPGA 투어 통산 3승을 기록한 황유민에겐 미국 진출 전 팬과 만나는 올해 마지막 대회다.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의 총상금은 3억원이다. 우승팀 2억원, 준우승팀 1억원을 받는다. 하루에 3개의 싱글 매치플레이가 열린다. 이틀 동안 총 6경기다. 정규 투어에서 보기 어려운 선수 워킹 인터뷰 및 선수가 직접 마이크를 차고 출전한다. 경기 외적인 현장 재미도 한층 더해진다. 상금의 50%는 좋은 곳에 사용하는 기부금으로 쓰인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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