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첫 스타필드 문 열었다…"3545 세대 공략" [뉴스+현장]
[한국경제TV 성낙윤 기자]
신세계프라퍼티는 오는 5일 경기도 파주에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정식 개장한다고 3일 밝혔다.
‘스타필드 빌리지’는 스타필드로 쌓아온 복합쇼핑몰 개발 역량에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더한 지역 밀착형 쇼핑공간이다.
하남, 고양 등 기존 스타필드가 도시 외곽에 위치했다면,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도심 속에 위치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운정역에서 도보 10분 내로 도착할 수 있으며,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거주시설로 둘러싸여 있다.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힐스테이트 더 운정 중앙부의 ‘센트럴’과 주변 저층부로 구성되며 총 영업면적은 1만5,800평이다. 이 중 5일 문을 여는 곳은 중앙부의 센트럴이다. 센트럴(지상 1층~ 5층)은 7,770평의 규모, 100여 개의 브랜드가 입점한다.
1~2층의 중심부 ‘센트럴 파드’와 계단형 라운지 ‘북스테어’는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의 핵심 공간이다. 총 3만6천 권의 책이 둘러싼 복층형 서가와 라운지다.
‘별마당 키즈’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독서와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원형 구조의 열린 공간으로 조성했다. 취향 공유 플랫폼 ‘클래스콕’은 엄마·아빠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래스를 운영한다.
‘무인양품’, ‘BYD’를 포함해 패션 브랜드 ‘드로우핏’, 서베이커리 카페 ‘아티장베이커스’ 등이 파주 1호 매장을 오픈한다. K-패션 대표 브랜드 ‘무신사스탠다드’도 오는 1월 지역 최초로 문을 연다.
박준형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GM은 “‘3545세대가 많은 운정신도시에서 슬리퍼를 신고도 방문할 수 있는, 일상 속에 녹아든 스타필드를 만나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상취재 김성오, 영상편집 조현정, CG 석용욱
성낙윤 기자 nys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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