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4' 아닌 '현지의 연애'될라…시청자 잡기 발악? 6시+2회 공개+특별 예고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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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가 새로운 입주자 합류로 전개에 속도를 붙이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했다.
'환승연애4' 측은 당초 시청자 유입을 위해 회차를 2편씩 공개하다가 이후 1편 공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으나, 전환 이후에도 한 차례 2편을 공개한 바 있다.
다시 1편 공개를 이어가다 이번에 또다시 2편 동시 공개를 결정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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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환승연애4’가 새로운 입주자 합류로 전개에 속도를 붙이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했다. 다만 논란도 함께 제기되면서 프로그램은 화제성과 우려가 교차하는 분위기 속에서 시청자 잡기에 더욱 힘을 싣는 모양새다.
오늘(3일)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13, 14화에서는 일본 지목 데이트 전후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입주자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12회에서는 현지의 전 남자친구인 X 승용이 새 ‘메기남’으로 등장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백현에 이어 또 다른 전 남자친구까지 입주하며, 현지의 X가 두 명이나 등장했다는 사실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에 “도파민 폭발”이라는 반응이 나온 반면, 설정이 과한 것 아니냐며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지적도 함께 제기됐다.
충격적인 전개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TV-OTT 통합 화제성 1위(2025. 12. 02. 기준)를 차지할 정도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X가 두 명이라는 설정이 공개된 뒤 처음 방송되는 13회가, 시청자들의 공감까지 이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특히 이번 주에는 13회와 14회가 동시에 공개된다. ‘환승연애4’ 측은 당초 시청자 유입을 위해 회차를 2편씩 공개하다가 이후 1편 공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으나, 전환 이후에도 한 차례 2편을 공개한 바 있다. 다시 1편 공개를 이어가다 이번에 또다시 2편 동시 공개를 결정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환승연애4'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매주 공개되는 회차 수가 달라지는 것과 관련 “핵심 서사의 몰입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회차별 공개 리듬을 조정, 최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공개 시간도 기존 오후 8시에서 최근 오후 6시로 변경하며 시청자 유입을 노렸다. 13회에서는 출연진들이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는 가운데, 제작진은 지난 1일 "여행지 특별 예고편"까지 공개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엑스(X) 두 사람’의 서사가 드러난 상황에서 백현은 “표정 관리가 안 되더라. 미국인가?”라고 말했고, 승용은 “백현 씨랑 저는 알고 있었는데”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예고편에는 지현과 원규의 갈등을 비롯해 현지와 승용·백현의 서사, 우진을 사이에 둔 민경과 지연의 관계 변화, 유식과 민경을 둘러싼 이야기 등이 담기며 ‘도파민’을 폭발시켰다. 시청자들은 “민경 우진 다시 돌아오다니. 집 나간 민심 돌아오게 생겼다”, “지현이 이번 환연의 도파민임”, “원규 무슨 짓 했어”, “그래 백현이가 승용을 모를 리가”, “시청자들 돌리려 하는 건가”, “이래놓고 원규 지현 안 나오면 안 돼요”, “민경 우진 제발 엑스 잊고 보란 듯이 잘해보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화제성과 논란이 동시에 커진 가운데, 제작진이 편성 전략과 예고 콘텐츠까지 총동원하며 승부수를 던진 모양새다. 일본 지목 데이트를 기점으로 관계 구도가 어떻게 재편될지, 그리고 ‘X 2인’이라는 강한 장치가 시청자들의 공감과 몰입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13, 14화는 오늘(3일) 오후 6시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티빙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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