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회장’ 이재용도 한겨울에는 ‘이것’ 필수… 손에 들린 것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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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핫팩을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재용 회장은 임관식 도중 품에서 핫팩을 꺼내 사용했다.
이재용 회장처럼 보통 핫팩을 손에 쥐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피부가 붉어지거나 가렵고, 따가운 느낌이 든다면 핫팩 사용을 중단하고 전문가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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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8일 이재용 회장은 장남 이지호씨의 해군 장교 임관식에 참석했다. 이날 이재용 회장은 직접 아들의 계급장을 달아주며 격려하기도 했다.
이재용 회장은 임관식 도중 품에서 핫팩을 꺼내 사용했다. 그는 핫팩을 흔들어 열을 내고, 박수를 치다가도 다시 핫팩을 쥐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이재용 회장처럼 보통 핫팩을 손에 쥐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핫팩을 손에 쥐고 있으면 보온 효과가 떨어진다. 몸 전체 온도를 상승시키기 위해서는 중심부 장기들의 온도인 심부 체온이 상승해야 한다. 심부 체온은 머리, 가슴, 복부 온도에 가장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핫팩을 복부나 가슴 근처에 두면 보온에 더 효과적이다.
부착형 핫팩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저온 화상에 유의해야 한다. 저온 화상은 섭씨 40~70도 사이의 비교적 낮은 온도에 피부가 장시간 접촉해 발생하는 화상으로, 일반 화상과 달리 즉각적인 통증이 발생하지 않아 알아차리기 어렵다.
부착형 핫팩은 발열이 평균 10시간 정도 지속되고 온도가 높게는 70도까지 올라간다. 이러한 핫팩을 맨살에 직접 부착해 한 시간 이상 사용할 경우 저온 화상 발생 위험이 있어, 반드시 옷이나 얇은 천 위에 올려 사용해야 한다. 피부가 붉어지거나 가렵고, 따가운 느낌이 든다면 핫팩 사용을 중단하고 전문가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특히 취침 중에는 핫팩을 난로, 전기장판 등 다른 온열 기구와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핫팩 온도가 지나치게 높아지기도 한다. 잠든 사이 핫팩이 장시간 신체 한 부위에 접촉되면 저온 화상을 입을 위험이 커진다. 핫팩과 함께 사용할 때는 다른 난방 기구의 온도를 평소보다 낮추는 것이 좋다. 특히 유아, 고령자, 당뇨병 환자 등 피부 감각이 둔한 사람들은 더욱 유의해야 한다.
한편, 핫팩의 내용물은 주로 철가루와 산화 반응을 돕는 소금, 활성탄, 규조토 등의 비식용 첨가물로, 섭취하면 구토, 설사, 복통과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핫팩의 포장재가 찢어져 내용물이 유출되면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폐기해야 하며, 어린이와 반려동물이 실수로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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