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탄소중립 지자체' 최우수상, 비결은 '주민과 함께 실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직원이 탄소중립 실천 서약에 동참하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점심시간, 출장 시 컴퓨터 끄기' '잔반 줄이기' '재활용품 바르게 분리배출하기' 등을 실천해 온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025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지자체 부문 최우수상(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탄소중립 활동에 힘쓰고 있는 기관·단체·학교·기업·개인 등을 발굴해 격려하고, 탄소중립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주최로 지난 2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마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석철 기자]
|
|
| ▲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9월 2일 오전 8시 40분 중구청 1층 로비에서 ‘출근길, 지구를 위한 우리의 작은 실천’ 탄소중립 홍보 활동(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중구청 전 직원은 탄소중립 실천 서약에 동참하고, 일상에서 실천 중이거나 실천하고자 하는 탄소중립 실천 과제에 투표했다. |
| ⓒ 울산 중구 |
이 대회는 탄소중립 활동에 힘쓰고 있는 기관·단체·학교·기업·개인 등을 발굴해 격려하고, 탄소중립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주최로 지난 2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마련됐다.
이날 중구는 '탄소는 다운(DOWN), 생태는 업(UP)! 우리가 함께 그린(Green) 울산 중구'라는 주제로, 탄소중립 실천 성과를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울산 중구는 지난 2월 울산시민 30명으로 '황방산 두꺼비 봉사단'을 조직하고 두꺼비 서식지 현황 조사와 새끼 두꺼비 구조 활동을 펼치며 수만 마리의 새끼 두꺼비가 산란지에서 서식지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생물 다양성 보전에 힘썼다.
이와 함께 지난 6월 학교·공공기관·환경단체 관계자, 공무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으로 '탄소중립 구민실천단'을 구성하고 다양한 탄소중립 교육·체험·홍보 활동을 추진하며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이 밖에도 달집태우기 3년 연속 금지, 청사 내 에너지 절약 활동 등을 펼치며 기후 행동 실천에 앞장섰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탄소중립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와 협력해 탄소중립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석열 지X발광" 신부가 본 내란 1년 "목숨보다 소중한 걸 선택하고 지켰던 시간"
- 12·3 내란, 형사재판을 통해 본 그때 이 사람들
- 이 대통령 "쿠데타 일어난 12월 3일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할 것"
- '윤 어게인' 중1과 밥 한끼...3시간만에 '계엄은 내란' 인정
- 추경호 영장 기각 후, 국힘 "내란몰이 포기하라는 국민 명령"... 반성은 없었다
- 그날 이재명 대표와 지하통로 뛰어 본관으로...반드시 살아 투표해야 했다
- '인사 청탁 논란' 문자 포착 문진석, 입장 묻자 "청탁 아니고 추천"
- "윤석열 지X발광" 신부가 본 내란 1년 "목숨보다 소중한 걸 선택하고 지켰던 시간"
- "주술 빠진 김건희 정화 부탁" PD수첩 '내란추격' 소름 돋는 다섯 장면
- 정청래 "추경호 영장 기각은 제2의 내란 사법 쿠데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