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같은 순간"…KT위즈 고영표 선수, 아주대병원 소아병동 방문

김효경 2025. 12. 3. 08: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주대병원은 지난 2일 한국 프로야구(KBO) KT위즈 고영표 선수와 구단 응원단이 병원 소아병동을 찾아 입원 중인 환아들을 격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KT위즈와 아주대병원이 함께 추진 중인 지역사회 상생·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단 응원단과 소아병동 방문해 환아 위로
KT위즈 고영표 선수(왼쪽 아래)와 응원단이 2일 아주대병원 소아병동에서 입원 중인 환아와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주대병원

아주대병원은 지난 2일 한국 프로야구(KBO) KT위즈 고영표 선수와 구단 응원단이 병원 소아병동을 찾아 입원 중인 환아들을 격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고영표 선수와 응원단은 소아병실을 돌며 환아와 보호자들을 만나 사진 촬영을 하고, 구단 기념품을 전달하며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고영표 선수는 “치료 때문에 연말에도 병원에서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웃음을 전하고 싶어 방문했다”며 “오히려 밝게 인사해주는 아이들의 모습에 제가 더 큰 힘을 받는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KT위즈와 아주대병원이 함께 추진 중인 지역사회 상생·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상욱 아주대병원 의료원장은 “KT위즈는 스포츠를 통해 많은 분들께 희망과 활력을 전하는 구단”이라며 “우리 병원도 지역사회에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구단과 함께 더욱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