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나날’ 심은경, 일본·싱가포르 영화제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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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경이 영화 '여행과 나날'로 일본 닛칸스포츠영화대상과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주연을 맡은 심은경은 지난 2014년 영화 '수상한 그녀'로 백상예술대상, 춘사영화상, 부일영화상,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등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20년에는 일본 영화 '신문기자'로 일본 아카데미상을 비롯해 다카사키 영화제,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등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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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경이 영화 ‘여행과 나날’로 일본 닛칸스포츠영화대상과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여행과 나날’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젊은 거장 미야케 쇼 감독의 신작이다. 앞서 로카르노국제영화제 황금표범상을 수상했고, 제73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제22회 레이캬비크 국제영화제, 제33회 함부르크 영화제 등 초청을 받았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경쟁부문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주연을 맡은 심은경은 지난 2014년 영화 ‘수상한 그녀’로 백상예술대상, 춘사영화상, 부일영화상,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등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20년에는 일본 영화 ‘신문기자’로 일본 아카데미상을 비롯해 다카사키 영화제,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등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차지했다.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들어올린 배우는 심은경이 유일하다. 이처럼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그가 이번 작품으로는 어떤 성과를 거머쥘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여행과 나날’은 어쩌면 끝이라고 생각한 각본가가 어쩌다 떠나온 설국의 여관에서 의외의 시간을 보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10일 개봉된다.

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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