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빌보드 앨범 차트’ 8연속 1위
![‘빌보드 200’ 차트 8회 연속 1위 진입에 성공한 ‘스트레이 키즈’. [사진 JYP엔터테인먼트]](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joongang/20251202010448201fqul.jpg)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70년 역사의 빌보드 차트에 새 발자취를 남겼다.
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달 21일 발매한 새 앨범 스키즈 잇 테이프 ‘두 잇’(SKZ IT TAPE ‘DO IT’)으로 6일 자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랭크했다. 전주까지 7주 연속 1위를 이어오고 있던 월드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독주를 깬 성적으로 현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빌보드는 “첫 주 앨범 단위 판매량은 28만6000개이고, 스트리밍으로 판매된 앨범 단위 판매량은 9000개(스트리밍 횟수로는 1398만 회)”라며 “‘두 잇’은 올해 나온 음반 중 7번째로 높은 판매량으로 차트 1위로 직행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1956년부터 집계를 시작한 이 차트에서 8개 앨범을 연속으로 1위 자리에 직행시킨 세계 첫 아티스트이자, 2000년대 들어 가장 많은 1위를 차지한 그룹이 됐다. 또 수록곡 대부분 한국어로 되어 있어, ‘30번째 비영어권 1위 앨범’ 타이틀도 얻었다. JYP는 “2025년 한 해에만 두 번의 신기록을 수립한 스트레이 키즈가 K팝을 넘어 글로벌 팝 시장의 역사를 새로 쓰는 히스토리 메이커로서 입지를 굳혔다”고 자평했다.
국내에선 발매 당일 한터차트 기준 음반 판매량 149만장을 돌파했고, 이후 일주일 동안 총 220만 7660장을 팔아치웠다.
황지영 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동현관 비번도 털린 한국…“해킹 정보, 신선도 떨궈라” | 중앙일보
- “AI 딸깍해 연 9000권 찍었다”…논란의 ‘괴물 출판사’ 실체 | 중앙일보
- 별일 안해도 월 300만원 번다…'자연인' 택한 대기업맨 비결 | 중앙일보
- "작별인사 간 손흥민 충격 받을 것"…난리난 토트넘, 무슨 일 | 중앙일보
- 스타벅스서 치킨에 소주를…분노 부른 中관광객 민폐 행동 | 중앙일보
- "선수 시절 번 돈 다 날렸는데…" 30억 대박 터진 양준혁 근황 | 중앙일보
- 尹 핵심참모 "계엄, 다 김건희 때문에 했다 생각했다" [계엄 1년 비화] | 중앙일보
- "압사 공포 느껴"…서해선 열차 운행 단축, 출퇴근 지옥철 됐다 | 중앙일보
- '안 아프게 죽는 법' 검색까지…전 연인 살해 50대 수상한 행적 | 중앙일보
- 김수용 '귓불'이 경고했다? 심근경색 5분만에 아는 법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