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이주 120주년 맞아 중남미 한인 백과사전 공개

이종길 2025. 12. 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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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한인 이주 120주년을 맞아 중남미 권역 한인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온라인 백과사전이 공개됐다.

공개된 콘텐츠는 멕시코, 쿠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주요 나라의 한인 이주사와 독립운동, 문화 교류 과정을 담고 있다.

세계한민족문화대전은 한국학중앙연구원이 2011년부터 추진해 온 국책사업으로, 전 세계 주요 거주 지역 한인의 이주 역사와 정착 과정, 문화, 생활사 전반을 집대성한 온라인 백과사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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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 이주사·독립운동 등 수록
세계한민족문화대전 누리집 이미지

멕시코 한인 이주 120주년을 맞아 중남미 권역 한인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온라인 백과사전이 공개됐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세계한민족문화대전'에 중남미 권역 콘텐츠를 새로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공개된 콘텐츠는 멕시코, 쿠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주요 나라의 한인 이주사와 독립운동, 문화 교류 과정을 담고 있다. 지리와 역사, 문화유산, 성씨·인물, 정치·경제·사회, 문화·교육, 생활·민속, 구비전승·언어·문학 등 아홉 분야로 구성됐다. 표제어 600여 개와 200자 원고지 기준 7732매 분량의 텍스트, 사진 자료 789건, 동영상 여섯 편이 수록됐다.

세계한민족문화대전은 한국학중앙연구원이 2011년부터 추진해 온 국책사업으로, 전 세계 주요 거주 지역 한인의 이주 역사와 정착 과정, 문화, 생활사 전반을 집대성한 온라인 백과사전이다. 현재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권역을 대상으로 한 추가 편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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