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K리그1 2025 3차 클럽상 발표…서울 ‘풀 스타디움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은 1일 K리그1 27~38라운드 관중 유치, 마케팅, 잔디 관리 성과를 각각 평가해 △풀 스타디움상 △플러스 스타디움상 △팬 프렌들리 클럽상 △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구단을 선정, 발표했다.
서울은 27~38라운드에 열린 총 7번의 홈경기에서 평균 유료 관중 19,490명을 기록해 가장 많은 관중을 유치한 구단에게 주어지는 '풀 스타디움상' 주인공이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팬 프렌들리 클럽상’·‘플러스 스타디움상’ 2관왕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은 1일 K리그1 27~38라운드 관중 유치, 마케팅, 잔디 관리 성과를 각각 평가해 △풀 스타디움상 △플러스 스타디움상 △팬 프렌들리 클럽상 △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구단을 선정, 발표했다.
서울은 27~38라운드에 열린 총 7번의 홈경기에서 평균 유료 관중 19,490명을 기록해 가장 많은 관중을 유치한 구단에게 주어지는 ‘풀 스타디움상’ 주인공이 됐다. 지난 2차 대비 평균 관중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구단에게 돌아가는 ‘플러스 스타디움상’은 대전이 차지했다. 대전의 27~38라운드 평균 유료 관중 1만789명은 지난 2차 평균 유료 관중 8069명 대비 2720명 늘어난 수치다.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마케팅, 팬 서비스 등을 평가해 가장 팬 친화적인 활동을 펼친 구단에 수여하는 상으로, 1차 심사위원회 평가(40%), 2차 그룹별 투표(기자단 40%, 팬 20%) 점수를 더해 수상 구단을 선정했다. 그 결과 2025시즌 3차 K리그1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대전이 차지했다. 대전(93점)은 △스타 마케팅을 통한 관중 저변 확대,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음성 중계’ 시범 운영, △대전 지역 최대 규모 동호인 축구대회 개최 등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위를 차지한 전북(91.2점)은 △공식 오프라인 쇼핑몰 ‘오피셜 스토어’ 신규 확장 △로컬 및 글로벌 파트너십 진행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고, 3위 안양(81점)은 △감독, 코치진 일일 직원 체험 △마블(MARVEL) 캡틴 아메리카 유니폼 출시 등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그린 스타디움상’은 경기감독관 평가(50%), 선수단 평가(50%)를 합산해 수상 구단을 결정했다. 그 결과 강원의 홈구장인 강릉하이원아레나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강원은 강릉시의 체계적인 관리로 최적의 그라운드 상태를 유지했다. 뒤를 이어 전북 홈구장 전주월드컵경기장, 서울 홈구장 서울월드컵경기장이 각각 2·3위에 올랐다.
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中·日 황금연휴에 어린이날까지…‘KTX 반값·숙박 할인 총공세’ 관광 전쟁 격화
- 김정철 “빨강도 파랑도 아닌, 시스템으로 서울 리빌딩” [서울의 미래를 묻다]
- 주말에도 기름값 2000원대 지속…국제유가 등락 속 100달러대 유지
- 유가 급등에 항공권·주유비 ‘동반 상승’…유류할증료 2배, 휘발유 2000원 돌파
- 수출 40%대 고성장 지속, 4월 실적 '사상 최대'
- 추경호 빠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단수공천…부산 북갑은 경선
- 신이 예뻐할 만한 배우, 전소영 [쿠키인터뷰]
- 로보락, 문턱 8.8cm 넘자…신혼집 ‘로청 왜 필요해’가 달라졌다 [리뷰로그]
- 코스피 ‘밸류업 도약’ 발걸음…‘MSCI 편입’이 다음 시험대
- 삼성전자, 57조 축포 쐈지만…완제품 수익 둔화·노사 갈등 ‘이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