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는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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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는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경남에 거주하는 캄보디아 출신 이주민들이 11월의 마지막 날인 30일 경남이주민센터에 모여 "STX와 함께하는 외국인주민 자국음식잔치"를 열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철승 경남이주민센터 대표는 "창립 이후 맘프 행사, 나라별 자치 모임 등에 적극 활동한 캄보디아교민회를 격려한다.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를 바란다"라며 "교민회는 굳건한 결집과 연대 역랑으로써 자국 이주민이 지역사회에 자리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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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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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캄보디아교민회는 30일 경남이주민센터에서 “STX와 함께하는 외국인주민 자국음식잔치”를 열었다. |
| ⓒ 경남이주민센터 |
경남에 거주하는 캄보디아 출신 이주민들이 11월의 마지막 날인 30일 경남이주민센터에 모여 "STX와 함께하는 외국인주민 자국음식잔치"를 열면서 이같이 밝혔다.
경남캄보디아교민회가 연말을 맞아 캄보디아 이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의 동고동락을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캄보디아 전통 춤이 공연되는 가운데 참석자들은 푸짐하게 차려진 고유음식을 즐기며 환담을 나누었다.
행사 실무를 주도한 엄보화(캄보디아)씨는 한국 젊은이들이 캄보디아에서 사기 범죄에 연루된 사건을 언급하며 "캄보디아 출신으로서 무척 부끄러웠고 겁도 났다. 다행히 한국인들이 우리 교민들을 비난하지 않아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캄보디아 사건으로 위축된 교민들이 문화다양성축제 '맘프' 행사에 열심히 참여함으로써 교민회 분위기도 밝아졌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철승 경남이주민센터 대표는 "창립 이후 맘프 행사, 나라별 자치 모임 등에 적극 활동한 캄보디아교민회를 격려한다.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를 바란다"라며 "교민회는 굳건한 결집과 연대 역랑으로써 자국 이주민이 지역사회에 자리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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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캄보디아교민회는 30일 경남이주민센터에서 “STX와 함께하는 외국인주민 자국음식잔치”를 열었다. |
| ⓒ 경남이주민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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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캄보디아교민회는 30일 경남이주민센터에서 “STX와 함께하는 외국인주민 자국음식잔치”를 열었다. |
| ⓒ 경남이주민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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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캄보디아교민회는 30일 경남이주민센터에서 “STX와 함께하는 외국인주민 자국음식잔치”를 열었다. |
| ⓒ 경남이주민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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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캄보디아교민회는 30일 경남이주민센터에서 “STX와 함께하는 외국인주민 자국음식잔치”를 열었다. |
| ⓒ 경남이주민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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