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점포 절도 영상 퍼지자…여고생 숨진채 발견
김은하 2025. 11. 3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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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에서 한 여고생이 무인점포에서 물건을 가져가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외부로 퍼지자 심리적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9일 한국NGO신문 보도에 따르면 홍성군의 한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던 A양(18)은 지난 9월23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양은 사망 전 학교 근처의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에서 결제 없이 물건을 가져간 적이 수차례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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