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최종전, 멸망전 앞둔 김정수 제주SK 감독대행 "준비해온 것 잘하자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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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HD와의 리그 최종전, 제2의 멸망전을 앞둔 제주SK의 김정수 감독대힝이 30일 "선수들에게 특별한 이야기 보다는 '준비해온 것을 잘하자'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김 감독대행은 이날 오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38라운드 최종전을 앞두고, <헤드라인제주> 를 비롯한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김 감독대행은 "승점 1점 따기가 제일 어려운 것 같다"며 "상대팀(울산) 개인 능력들이 좋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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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HD와의 리그 최종전, 제2의 멸망전을 앞둔 제주SK의 김정수 감독대힝이 30일 "선수들에게 특별한 이야기 보다는 '준비해온 것을 잘하자'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김 감독대행은 이날 오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38라운드 최종전을 앞두고, <헤드라인제주>를 비롯한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무승부만 거둬도, 자력으로 K리그1 11위를 확정하며 승강 플레이오프(PO)행을 확정지을 수 있는 제주SK다. 김 감독대행은 "승점 1점 따기가 제일 어려운 것 같다"며 "상대팀(울산) 개인 능력들이 좋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그려면서도 "저희가 원하는 지점에서 상대의 취약한 타깃을 잡아서 압박도 잘 보여주고 하겠다"고 강조했다.
선수들과의 미팅에서 이야기를 한 것이 있냐는 질문에, "선수들에게 특별한 이야기보다는, '준비해온 것을 잘하자'고 이야기를 했다"며 "모든 사람들이 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다는 그런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지난 대구전 실점을 비롯해 수비의 실수로 실점을 하고 있는 제주다. 김 감독대행은 "선수들에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예 이야기를 안하고 있다"며 "그런 말을 하면 부담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했다.
고참 선수들의 역할에 대한 질문에는 "고참들은 잘 해주고 있다. 분위기라던지 이런 부분이다"라며 "이창민의 경우 지난경기 경고누적으로 뛰지 못해서 미안해하고 있고, 준비한 과정에서 끌어가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제주가 울산을 이기거나, 무승부만 거둬도 자력으로 K리그1 11위를 확정지을 수 있는 상황이지만, 만약 패할 경우에는 동시간대 이뤄지는 대구의 경기 결과를 봐야하는 상황이다. 하프타임에 현재 상황에 대해 선수들에게 전달할 것이냐는 질문에 "특별히 그것에 대해서는 할 생각이 없다. 다음 플랜까지는 충분한 미팅을 했다"는 말로 대신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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