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 38골 "호주·사우디도 이겼다"…中 축구의 봄 올까, U-16 대표팀에 열광하는 중국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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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6세 이하(U-16) 축구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예선에서 38골을 퍼부으며 4연승을 달려 화제다.
특히 지난 6월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등 아시아 두 강호와 치른 U-16 대표팀 친선 경기에서 각각 한 골씩 넣으면서 2연승을 이끌어 중국 축구의 미래로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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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중국 16세 이하(U-16) 축구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예선에서 38골을 퍼부으며 4연승을 달려 화제다.
중국은 지난 22일부터 중국 충칭에서 U-17 아시안컵 예선 A조를 치르고 있다. 중국은 라이벌로 꼽혔던 중동의 복병 바레인을 4-0으로 대파하면서 크게 고무된 모습이다.
이어 동티모르를 14-0으로 크게 이기더니 브루나이도 12-0으로 이겼다. 스리랑카는 8-0으로 제압했다. 38골 집어넣으면서 한 골도 내주지 않았다.
다만 방글라데시도 4연승을 달리면서 30일 중국-방글라데시 맞대결이 결승전이 됐다. 이번 대회에선 각 조 1위만 내년 4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본선에 오른다.
이번 예선에선 중국 외에 예멘, 베트남, 이란, 호주, 쿠웨이트, 미얀마 등이 조 1위를 달리고 있다.
중국의 상승세 원동력에 서정원 감독이 이끄는 청두 룽청의 공격수 슈아이웨이하오가 있다. 그는 바레인전에서 전반 25분 만에 두 골을 넣어 쾌승 주역이 되더니 동티모르전에선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스리랑카전에서 한골을 넣으면서 방글라데시전 체력을 비축했다.

그는 서 감독이 이끄는 청두에서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로스터에 들 만큼 잠재력을 인정받는 중이다. 중국에서는 이미 초신성 대접을 받는 상황이다.
특히 지난 6월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등 아시아 두 강호와 치른 U-16 대표팀 친선 경기에서 각각 한 골씩 넣으면서 2연승을 이끌어 중국 축구의 미래로 시선을 모았다.
중국은 방글라데시와 비기기만 해도 본선 진출을 이룬다. 중국 축구팬들은 U-16 대표팀이 본선에 오르면 한국, 북한, 일본 등과 당당히 겨룰 수 있을 정도의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하고 있어 추후 발전 여부가 궁금하게 됐다.
사진=신화통신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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