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유재석과 'X맨' 촬영 당시 부담감 고백 "트라우마로 남았다" (데이앤나잇)

한채은 기자 2025. 11. 2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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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과거 예능 촬영을 하며 느꼈던 부담감을 토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는 "예능을 너무 힘들어했던 시기가 꽤 길다"라고 신인 시절을 회상했다.

또 이승기는 처음으로 출연했던 예능 '라이벌'에 출연했던 때를 떠올리며 "약육강식이었다. 멘트를 공격적으로 쳐야했던 때다. 일주일 차에는 한 컷 출연했고, 둘째 주에는 대사 한마디 나갔다. 너무 못해서 많이 혼났고 나가는 것마다 잘 안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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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이승기가 과거 예능 촬영을 하며 느꼈던 부담감을 토로했다. 

29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이승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는 "예능을 너무 힘들어했던 시기가 꽤 길다"라고 신인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저는 가수를 하려고 데뷔했는데, '누난 내 여자니까'가 잘 되니까 예능에 많이 나가게 됐다"라며 "1집 때는 진짜 예능을 못해서 많이 혼났다"라고 털어놨다.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화면

또 이승기는 처음으로 출연했던 예능 '라이벌'에 출연했던 때를 떠올리며 "약육강식이었다. 멘트를 공격적으로 쳐야했던 때다. 일주일 차에는 한 컷 출연했고, 둘째 주에는 대사 한마디 나갔다. 너무 못해서 많이 혼났고 나가는 것마다 잘 안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승기는 "'X맨' 때 재석이 형이 '댄스 신고식'을 외치면 심장이 쪼그라들더라"라며 "'제발 재석이 형이 실수해서 날 안 불러주길'하고 바랐다"라고 전했다. 그는 "아직도 브리트니 스피어스 'toxic' 들으면 가슴이 두근두근한다"라며 "저는 그게 너무 트라우마로 남았다"라고 고백했다.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화면

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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