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하던 폭스바겐, 람보르기니에 '꽝'…20대 동승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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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에서 역주행 사고로 외제차량 간 충돌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29일 0시28분께 정읍시 북면의 한 교차로 인근에서 역주행하던 폭스바겐 승용차가 마주 오던 람보르기니 승용차와 충돌했다.
역주행 사고는 도로교통법상 중대한 위반으로, 사고 발생 시 가해자 책임이 매우 크다.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발생한 교통사고 100건당 사망자는 2.25명인 반면, 역주행 교통사고 100건당 사망자는 6.35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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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에서 역주행 사고로 외제차량 간 충돌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29일 0시28분께 정읍시 북면의 한 교차로 인근에서 역주행하던 폭스바겐 승용차가 마주 오던 람보르기니 승용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폭스바겐에 타고 있던 20대 동승자가 사망했으며, 3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람보르기니에 타고 있던 50대 남성과 동승자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음주 여부와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역주행 사고는 도로교통법상 중대한 위반으로, 사고 발생 시 가해자 책임이 매우 크다.
역주행 사고는 정방향에서 달리는 차의 속도와 중앙선을 넘어온 차의 속도가 더해져 충격량이 클 수밖에 없다.
국토교통부(국토부)에 따르면 역주행 교통사고 치사율은 전체 교통사고 대비 약 2.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발생한 교통사고 100건당 사망자는 2.25명인 반면, 역주행 교통사고 100건당 사망자는 6.35명에 달했다.
만약 실수로 중앙선을 넘어 주행했다면 더 이상 전진하지 말고, 갓길 등 안전한 곳에 정차해야 한다. 또 비상등 점등이나 삼각대 설치 등으로 주변 운전자에게 상황을 인지시켜야 한다. 차량을 후진하거나 유턴하면 더 큰 사고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경찰에 신고해 자신의 위치와 상황을 전달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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