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카요 사카, 장기 연인 톨라미 벤슨과 약혼… "런던 호텔에서 초대형 반지로 프러포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스널의 핵심 공격수 부카요 사카가 장기 연인이자 PR 전문가인 톨라미 벤슨과 약혼했다는 소식이 영국 현지에서 전해졌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28일 사카가 "런던의 고급 호텔에서 초대형 반지와 함께 완벽하게 준비된 로맨틱한 밤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사카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760만 명을 보유한 프리미어리그 스타지만, 자신의 공식 계정에는 연인 벤슨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풋볼리스트] 한준 기자= 아스널의 핵심 공격수 부카요 사카가 장기 연인이자 PR 전문가인 톨라미 벤슨과 약혼했다는 소식이 영국 현지에서 전해졌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28일 사카가 "런던의 고급 호텔에서 초대형 반지와 함께 완벽하게 준비된 로맨틱한 밤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더선은 익명의 제보자를 통해 사카의 프러포즈가 상당히 정성스럽게 준비된 자리였다고 전했다. 제보자는 "부카요는 프러포즈를 위해 모든 것을 준비했고, 그가 고른 반지는 정말 엄청났다"라며 "최고급 런던 호텔에서 특별한 밤을 마련했고, 그 자리에서 프러포즈가 이뤄졌다. 톨라미는 완전히 감동했다"고 전했다.
2020년부터 '조용하지만 단단한 관계'… SNS 비공개, 서로 팔로우도 하지 않아
사카와 벤슨은 2020년부터 교제 중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사생활을 중요하게 여기는 스타일로 SNS에서 서로를 언급하거나 사진을 올리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심지어 서로를 팔로우하지도 않는다.
연인이 공식적으로 공개된 시점도 비교적 늦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도하 스타디움 관중석에서 포옹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처음으로 공식적인 연인 관계가 대중에 알려졌다.
이후 유로 2024에서도 벤슨은 잉글랜드 대표팀 경기를 직접 찾아 응원을 이어갔다. 슬로베니아전(0-0) 후에는 두 사람이 경기장 밖에서 짧은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유로 2024에서 잉글랜드가 세르비아를 1-0으로 꺾은 경기에서는 벤슨이 '87' 번호가 새겨진 맞춤형 가죽 재킷을 착용해 화제가 됐다. 이 숫자는 사카가 2018-2019시즌 아스널 1군에 처음 등장할 때 착용했던 등번호다.
벤슨의 SNS에는 아스널과 관련된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등장한다. 벤 화이트의 아내 밀리, 트로사르의 아내 로라 등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의 파트너들과 친분을 유지하는 모습도 종종 보인다.

벤슨은 PR 전문가… 해로즈 매장 근무 후 홍보업계로
영국 해트필드 출신인 벤슨은 버밍엄시티대학교에서 홍보(PR)·미디어 전공을 수료했다. 이후 런던 해로즈 백화점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최근 몇 년간 PR업계에서 일해왔다. 올해 5월에는 글로벌 미디어 그룹 제니스에서 시니어 플래닝 임원으로 새 직책을 맡았다.
벤슨의 인스타그램에는 사생활 공개를 꺼리는 사카와 달리 전용기, 리조트, 여행 사진 등 화려한 일상이 올라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소셜 네트쿼크 서비스 '스레드'를 통해 아침 출근길 기차 플랫폼 사진 등 좀 더 소박한 일상도 공유한다.
사카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760만 명을 보유한 프리미어리그 스타지만, 자신의 공식 계정에는 연인 벤슨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 두 사람은 팬들의 관심과 언론 노출을 조절하며 조용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사카와 벤슨은 모두 올해 24세로, 젊은 나이지만 조용하고 안정적으로 관계를 유지한 끝에 자연스럽게 약혼에 이르렀다는 평가다. 영국 현지에서는 두 사람의 결혼 준비와 함께, 사카의 사생활이 앞으로도 외부 노출 없이 이어질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영국 더선 캡쳐, 톨라미 벤슨 인스타그램 캡쳐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베론, ‘가드 오브 아너’ 거부로 AFA로부터 6개월 징계… 아르헨티나 리그 새 타이틀 논란 확산 -
- 슬롯 향한 경고 “일주일 안에 반등 못 하면 리버풀 감독직 지키기 어려워” - 풋볼리스트(FOOTBALL
- ‘라포르타 경쟁자’ 바르셀로나 회장 후보 “메시 재결합”, “케인 영입” 뜬구름 공약 난발?
- “맨시티에는 한 명의 왕만” 홀란 그늘에 가려진 마르무시, 결국 ‘훌리안 엔딩?’ - 풋볼리스
- 돌아온 포그바 VS 이강인! 30일 맞대결이 다가온다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사복 여신' 손나은 오키나와 일상 파격 공개...'매혹 원피스'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트럼프는 틀렸다” 한국이 마다한 미국인 감독의 뚝심… 현재 직장 캐나다에 충성 - 풋볼리스
- 'EPL 활약' 국가대표 'S군' 상습 불법 베팅 혐의..구단 공식 입장 '없다'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직무대행도 놀랄 '김건희 칼각 거수경례'... 카메라에 잡혔다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성추행' 국가대표, 보석 출소...'금메달리스트-국민영웅 봐주기?' - 풋볼리스트(FOOTBAL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