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2차 베타 테스트 개시…신규 오퍼레이터 추가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그리프라인이 차세대 3D 전략 RPG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2차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28일 그리프라인(GRYPHLINE)은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2차 베타 테스트를 PC·iOS·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PlayStation®5 버전의 베타 테스트는 동일한 콘텐츠로 12월 12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테스트 참여자는 그리프라인 공식 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자격 조회' 버튼을 통해 참여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다운로드 안내가 포함된 이메일이 발송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새로운 컷신, 재구성된 스토리라인, 개편된 전투 시스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전투 시스템은 콤보 스킬, 능력 개선, 보스전 개편 등 다양한 부분이 조정됐다
이와 함께 동양적 미학과 미래적 분위기가 어우러진 신규 지역 '무릉'을 체험할 수 있으며, 6성 오퍼레이터 아델리아, 라스트 라이트, 포그라니치니크 등 총 9명의 신규 오퍼레이터를 만날 수 있다.
편의성도 강화됐다. 이용자는 자동화 산업 단지(AIC)를 건설·확장하며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으며, 포토 모드·팀원 안내·탐지 기능 등도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전개가 달라지는 분기형 구조가 추가돼 서사적 몰입감을 높였다
테스트 참가자는 PC와 모바일 간 데이터 연동을 통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총 6개 언어(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 스페인어, 러시아어)가 지원되며, 테스트 종료 일정은 별도 공지된다. 테스트 종료 시 모든 데이터는 초기화된다.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PlayStation®5, PC, 모바일 플랫폼으로 개발 중으로, 2026년 초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한편,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인기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프로젝트다.
이 게임은 탐험, 실시간 전투, 기지 건설 요소가 결합된 3D 전략 RPG로, 지난해 PC 기술 테스트와 올해 1월 1차 베타 테스트를 통해 발전된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Anime Expo', 'Japan Expo', 'Gamescom' 등 글로벌 유명 게임쇼에서 소개돼 주목받았으며, 지난 9월 애플 아이폰 17 Pro 발표회에서 모바일 버전의 플레이 영상이 최초 공개돼 화제가 됐다.
사진 = 그리프라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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