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혁명'의 모태 민가협 창립 40주년, 후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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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혁명과 빛의 혁명의 모태가 된 보랏빛 스카프 어머니들의 희생과 헌신, 그리고 이를 민주주의 역사 속에서 재조명하는 민가협 창립 40주년 행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창립 40주년 기념 심포지엄이 27일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등 국회의원 41명과 당대표 공동 주최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민주와 인권을 향한 40년, 어머니의 위대한 여정'을 주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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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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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가협 창립 40주년 국회 심포지엄 민가협 창립 40주년 기념 심포지엄이 27일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등 국회의원 41명과 당대표 등 공동 주최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열렸다. |
| ⓒ 김철관 |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창립 40주년 기념 심포지엄이 27일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등 국회의원 41명과 당대표 공동 주최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민주와 인권을 향한 40년, 어머니의 위대한 여정'을 주제로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 민주주의와 인권의 버팀목이 되어온 어머니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미래 세대까지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민가협40주년기념사업위원회 안영민 전대협동우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남규선 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전 민가협 총무)이 '민가협이란 무엇인가, 민가협 40년의 역사와 활동'을 주제로 기조 발제를 했다. 이어 김성만 코리아연구원 연구위원장(구미유학생사건 사형수 출신 양심수)의 '민가협과 양심수, 그리고 어머니', 이덕우 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 이사장(변호사)의 '민가협과 양심수의 동반자, 그리고 인권변호사', 이영재 한양대 연구교수(전 민주화보상심의위 전문위원)의 '민가협 40년과 한국 민주화운동' 토론이 이어졌다.
민가협 창립 40주년을 기념한 특별 헌정 공연 '어머니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은 오는 12월 13일 오후 4시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다.
공연은 배우 권해효·최광기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정태춘·박은옥 가수 부부, 안치환, 이은미, 동물원, 꽃다지, 노래마을, 도종환, 윤민석, 보랏빛합창단 등이 무대에 올라 공연과 시 낭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민가협 40주년 헌정공연 제작 후원도 받고 있다. 지난 26일 민가협 홍보대사를 맡은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이 후원금 1000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민가협40주년기념사업위원회 안영민 회장은 27일 SNS를 통해 "어제 민생경제연구소장에게 연락이 왔는데, 민가협 후원계좌로 100만 원을 송금했다고 하더라"며 "100만 원도 너무 고마운데, 1000만 원이라니 눈물이 핑 돌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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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가협 창립 40주년 헌정 공연 '어머니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포스터이다. |
| ⓒ 민가협40주년기념사업위원회 |
덧붙이는 글 | 후원하고자 하는 분들은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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