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이 길어 보이는 네일 쉐입? 정답은 이겁니다


몇 년 전 처음 네일을 받기 시작했을 때, 네일 아티스트가 스퀘어 혹은 라운드 중 어떤 쉐입을 원하는지 물었고 당황한 나머지 라운드를 고른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이 쉐입이 디폴트가 되었고, 특별한 고민 없이 몇 년 동안 계속 같은 모양만 했죠. 모든 사람에게 잘 어울리는 모양 ‘라운디드 테이퍼드 네일’을 알게 되기 전까지는요!

이 모양은 곡선형 오벌과 뾰족한 아몬드 쉐입 그 사이에 있습니다. “어떤 길이에도 잘 맞고, 관리가 쉽고, 활용도가 높습니다”라고 셀럽 네일 아티스트이자 OPI 글로벌 앰배서더 나탈리 미네르바는 말합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일반 폴리시부터 빌더 젤, 과감한 네일 아트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이 모양을 시도해봤고, 이제는 완전히 라운디드 테이퍼드 네일의 팬이 되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이 쉐입을 만들기 위해서는 손톱의 양옆을 파일링해 끝을 향해 가늘게 만들어 준 뒤, 가장자리를 라운드로 다듬어 부드럽고 매끈한 마무리를 해야 합니다. “이런 라운드 형태는 스퀘어나 아주 긴 스틸레토처럼 뾰족한 모양보다 끝이 부러지거나 깨질 확률이 적어서 훨씬 오래 유지되는 편입니다”라고 미네르바는 설명합니다. “라운디드 테이퍼드는 클래식한 모양이며 손가락을 더욱 길어 보이게 해 세련된 느낌을 더해주죠.”
다음 네일을 위한 영감이 필요하다면, 미네르바는 “곡선을 살린 프렌치 팁을 추천합니다. 이 모양을 잘 살려주고, 밀키하거나 투명한 느낌의 폴리시도 아주 잘 어울려요”라고 조언합니다. 이 모양으로 손톱을 다듬어 볼 생각이라면, 아래 라운디드 테이퍼 네일 아이디어를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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