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유퀴즈' 출연=뉴진스 홍보 때문…"하이브서 안 해주니까"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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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유퀴즈'에 출연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민 전 대표가 당사자신문을 위해 직접 법정에 나선 가운데, 민 전 대표는 "하이브가 쏘스뮤직의 걸그룹 르세라핌의 데뷔는 제대로 홍보했지만 뉴진스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민 전 대표는 지난 2022년 12월 tvN '유퀴즈'에 출연했던 것이 '뉴진스 홍보'를 위해서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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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서울중앙지법, 장인영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유퀴즈'에 출연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2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민희진과 하이브 간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및 민희진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청구 소송 3번째 변론기일을 열었다.
민 전 대표가 당사자신문을 위해 직접 법정에 나선 가운데, 민 전 대표는 "하이브가 쏘스뮤직의 걸그룹 르세라핌의 데뷔는 제대로 홍보했지만 뉴진스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방시혁이 '자기 회사를 망하게 할 일 있겠느냐'며 뉴진스를 홍보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분이 많은데 사회생활을 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사회에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일이 많다. 이 사건을 겪기 전에도 방 의장은 자기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구애를 하지만 필요 없어지면 쉽게 사람을 버리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자신이 '하이브 상장의 재물'이라고 느꼈다는 민 전 대표는 "당시 BTS 하나만 있었던 회사라 상장하기에는 재료가 부족했던 거고 걸그룹이나 어떤 인재들이 필요했던 거다. 제게는 상장을 안 한다고 했으니 그런 상황을 몰랐다. 상장을 위해서라도 내가 필요했겠구나, 훗날 SM 인수전이나 하이브를 상장시키는 과정에서도 깨달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말 안 듣는 제 걸그룹이 잘 되는 것보다 다른 레이블을 키우는 게 낫다고 생각했을 거다. 박지원 전 CEO도 (방시혁이 뉴진스를) 홍보하지 말고, 르세라핌이 제가 하는 팀처럼 헷갈리게 홍보하라고 했다더라. 분명히 제게 그랬다. 당시 저는 '개똥 같은 소리냐, 말도 안 된다'고 했다"고 전했다.
민 전 대표는 지난 2022년 12월 tvN '유퀴즈'에 출연했던 것이 '뉴진스 홍보'를 위해서라고도 했다.
관련해 "'유퀴즈'에서 섭외 요청이 왔는데 계속 거절했던 상황이었다. 그러다가 작가님한테 출연하겠다고 얘기했다. 어떤 상황이 생겼다고, 출연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뉴진스) 홍보를 못해서 '유퀴즈'에 출연하는 상황까지 벌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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