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화재, 사망자 속출…'2025 마마 어워즈' 취소 가능성 '언급'

명희숙 기자 2025. 11. 2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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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대형 화제로 인해 '2025 마마 어워즈' 취소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이번 화재로 홍콩 당국은 이날 오후 6시 22분께 최고 등급인 5급으로 경보 단계를 격상했다.

화재가 일어난 지역은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가 열리는 카이탁 스타디움(Kai Tak Stadium)과 약 20㎞ 거리로 차량 이동시 20분여가 걸리는 가까운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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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홍콩 대형 화제로 인해 '2025 마마 어워즈' 취소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오후 2시 52분께 홍콩 북부 타이포 구역의 주거용 고층 아파트 단지인 '웡 푹 코트'(Wang Fuk Court)에서 불이 났다.

화재로 인해 소방관 포함 최소 36명이 사망했고 279명이 실종된 상황이다. 특히 해당 건물이 고층 아파트인만큼 탈출하지 못한 주민들이 있어 인명 피해를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이번 화재로 홍콩 당국은 이날 오후 6시 22분께 최고 등급인 5급으로 경보 단계를 격상했다. 5급 경보는 4명이 사망하고 55명이 다친 2008년 몽콕 나이트클럽 화재 이후 처음이다.

화재가 일어난 지역은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가 열리는 카이탁 스타디움(Kai Tak Stadium)과 약 20㎞ 거리로 차량 이동시 20분여가 걸리는 가까운 지역이다. 이에 행사 취소 및 연기 등 다양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 = 엠넷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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