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K팝 걸그룹 최초 美 레코드산업협회 플래티넘
이이슬 2025. 11. 27. 09:16

트와이스의 '스트래티지(Strategy)'가 미국에서 100만 유닛 이상 판매를 기록하며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27일 RIAA에 따르면 지난해 12월6일 발매된 트와이스 미니 14집 수록곡이자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에 삽입된 '스트래티지'가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트와이스는 앞서 '더 필즈(The Feels)'와 '아이 캔트 스톱 미(I CAN'T STOP ME)'로 골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스트래티지'로 첫 플래티넘을 추가하며 K팝 걸그룹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의 인증을 보유한 아티스트가 됐다.
RIAA는 미국 내 싱글 및 앨범 판매량을 기준으로 골드(50만 유닛 이상), 플래티넘(100만 유닛 이상), 멀티 플래티넘(200만 유닛 이상), 다이아몬드(1000만 유닛 이상)로 인증을 분류한다.
'스트래티지'는 '케데헌' 열풍으로 관심을 받았다. 빌보드 메인 차트 '핫 100'에 17주 동안 이름을 올렸으며 발매 후 1년이 채 지나기 전 플래티넘 인증에 도달했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트와이스는 올해 전 세계 43개 지역에서 74회 규모의 여섯 번째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를 전개하고 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자화장실 몰래 들어가 '휴지에 캡사이신' 뿌린 사회복무요원 구속기소…불법 촬영까지
- 쓰레기통에서 투표함 발견…'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결선투표 벌이는 페루
- "女배우가 실제로 입었던 속옷"…3000만원 치솟은 브래지어, 뭐길래
- 호주 창고 급습했더니…'초대형 바퀴벌레' 10만 마리 적발
- 맥주 한 잔에 2만8000원 "실제 상황인가요"…월드컵 앞두고 美 경기장 물가 '화제'
- "합법적 몽둥이 필요"…정준희 교수 발언에 한양대 학생 반발
- "이혼이나 당하고" 발언에…이승환, 윤서인 상대 5000만원 손배소
- "예뻐 보여서?"…소녀·간호사 포함 21명 잡아넣은 이 나라
- 그냥 배탈 아닙니다…전 세계 150만 명 숨졌다
- "20억 받았어요"…'거제 야호' 외치던 걸그룹, 소속사에 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