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 미국나스닥100 미국채혼합50액티브, 순자산 1000억 달성

박형수 2025. 11. 2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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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자산운용은 '2세대' 채권혼합ETF인 1Q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 순자산이 상장 후 약 2개월 만에 1000억을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1Q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는 2023년 11월16일 개정한 퇴직연금감독규정을 반영해 나스닥100 비중을 최대 50%까지 편입하는 '2세대' 채권혼합ETF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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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자산운용은 '2세대' 채권혼합ETF인 1Q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 순자산이 상장 후 약 2개월 만에 1000억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1Q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는 2023년 11월16일 개정한 퇴직연금감독규정을 반영해 나스닥100 비중을 최대 50%까지 편입하는 '2세대' 채권혼합ETF다. 나머지 50%는 미국 단기채권에 투자하여 퇴직연금(DC, IRP) 및 개인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가 가능하다. 퇴직연금 안전자산에 해당하는 ETF다.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적극적으로 나스닥100 비중을 확대하여 기대 수익률을 높이는 전략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퇴직연금 계좌는 규정상 전체 자산의 30%는 채권혼합형 ETF, 예적금, 채권 등 안전자산에 투자하고, 나머지 70%까지만 주식 등 위험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

퇴직연금 계좌에서 안전자산 30% 내에서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를 편입하고, 위험자산 70% 내에서 국내 상장된 나스닥100 ETF 중 최저보수인 '1Q 미국나스닥100'을 편입하면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최대 85%까지 나스닥100에 투자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퇴직연금 계좌의 안전자산 30%에서 주식 비중 확대를 노리는 투자자뿐만 아니라, 최근 변동성 장세에서 채권혼합형의 꾸준하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하는 투자 수요가 맞물리며 본 ETF로 자금이 유입됐다는 분석이다.

하나자산운용은 올해 ▲1Q 미국S&P500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1Q미국나스닥100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를 상장하며 연금투자자를 위한 미국 대표지수ETF 시리즈를 완성했다.

김태우 대표는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 ETF는 미국 테크와 미국 단기국채에 한번의 투자로 분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연금투자에 최적화된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장기투자에서 저보수가 수익률 상승에 미치는 영향이 절대적인 만큼 앞으로도 미국 대표지수 유형 4종은 투자자를 위해서 업계 최저 수준의 보수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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