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턱 놀랐다"…손예진, 결혼 전 인상학자 찾아온 사연

주선희 2025. 11. 26.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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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함께 출연한 현빈과 손예진. 사진 tvN

지난 11월 19일,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역사적인 순간이 연출됐다.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이 시상식 사상 최초로 부부 동반 주연상을 수상한 것이다. 2022년 결혼 이후 조용하지만 단단하게 행복을 쌓아온 두 사람이 함께 영광의 순간을 맞이하는 모습은 많은 이에게 감동을 안겨주었다. 그런데 청룡영화제에서 아내와 함께 수상한 현빈의 얼굴을 보니 예전에 비해 턱이 엄청나게 좋아져 있었다.


결혼으로 확 달라진 현빈의 인상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한 현빈. 뉴스1
현빈은 원래 뺨 살이 적은 편이다. 젊은 시절, ‘만추’ 같은 영화에 출연했을 때만 해도 턱이 상당히 뾰족했다. 살이 많지 않은 갸름한 선비형 얼굴이었다. 학처럼 맑은 기운이 있는가 하면, 끼를 장착한 ‘노는 선비’의 모습도 보였다.

이마가 둥글지 않고 편편하며 이마와 머리카락의 경계인 발제선이 울퉁불퉁하다. 옆에서 보는 이마는 살짝 누운 듯하여 부모나 윗사람의 도움을 받지 못하거나 거부하는 타입이다. 얼굴 살보다 뼈가 강하고 눈썹이 진한 데다 눈썹 근육이 발달해 있어 기질이 강하고, 힘든 길도 일궈내는 자수성가형 인물이다. 꾀를 부리지 않는 곧이곧대로의 성격인데, 그 융통성 없음이 오히려 순수한 매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인상학에서 턱은 만년운, 즉 50대 후반 이후의 운을 본다. 턱에 살이 적당히 붙어 있으면 경제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안정되어 있다는 뜻이고, 턱이 뾰족하거나 지나치게 날씬하면 불안정하거나 예민한 상태를 나타낸다.

과거 현빈의 턱이 뾰족했던 것은 그가 아직 완전히 안정되지 못했음을 보여주는 신호였다. 배우로서 성공했지만, 개인적인 삶에서는 여전히 무언가를 찾고 있었던 시기였던 것이다. 그런데 손예진을 만나면서부터 변화가 시작됐다.

변화한 현빈의 얼굴을 보면서 오래전 어느 지인의 소개로 손예진을 만났던 기억도 새삼 떠올랐다. 손예진을 처음 만난 것은 그녀가 결혼하기 한참 전이었다. 당시 그녀는 어머니와 함께 나를 찾아왔다. 연예인들은 대체로 남의 눈에 띌까 조심스러워하지만, 손예진은 특히 더 그랬다.

※당시 손예진의 고민은 뭐였을까. 현빈·손예진 부부의 인상풀이 전문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손예진, 인상학자 찾아왔다…현빈 만나기 전 그녀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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