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1도' 비 온 뒤 기온 뚝…겨울철 발시림 유독 심하다면, '이 질환' 의심 [오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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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서울의 아침 기온이 2도까지 뚝 떨어지겠고 목요일에는 영하권 추위가 찾아오겠다.
추위를 느낄만한 기온이 아닌데도 손과 발에 지나칠 정도로 냉기를 느끼는 것을 수족냉증이라고 부른다.
겨울철 유독 심한 발 시림 증상의 원인이 단순 혈액순환 장애가 아닌 하지정맥류인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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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비가 그치고 밤부터 추위가 찾아오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서울의 아침 기온이 2도까지 뚝 떨어지겠고 목요일에는 영하권 추위가 찾아오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7도, 낮 최고 기온은 9~16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수원 1도, 춘천 2도, 강릉 6도, 청주 4도, 대전 3도, 전주 3도, 광주 4도, 대구 4도, 부산 6도, 제주 9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9도, 수원 10도, 춘천 10도, 강릉 14도, 청주 12도, 대전 12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대구 13도, 부산 16도, 제주 14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낮 동안 공기가 위아래로 원활하게 순환하면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1.0∼3.5m, 서해 0.5∼3.5m로 예상된다.
심한 발 시림 증상, 하지정맥류가 원인?
한편 겨울철에는 누구나 손과 발이 차가워진다. 외부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한 교감신경 때문에 혈관이 수축하면서 손과 발에 혈액 공급이 줄어 과한 냉기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
다만 계절에 상관없이 손발 시림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추위를 느낄만한 기온이 아닌데도 손과 발에 지나칠 정도로 냉기를 느끼는 것을 수족냉증이라고 부른다.
겨울철 유독 심한 발 시림 증상의 원인이 단순 혈액순환 장애가 아닌 하지정맥류인 경우도 있다. 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 내 판막 기능이 약해져 혈액이 심장 쪽으로 올라가지 못해 이로 인해 정맥이 부풀고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오는 증상이 두드러진다. 이러한 증상은 주로 종아리 뒤쪽이나 허벅지에서 관찰된다.
하지정맥류는 여성이나 장시간 서서 일하는 직업군에서 많이 발생한다. 다리의 피로감, 부종, 무거움, 저림, 땡땡함 등이 주요 증상이다.
하지정맥류는 혈액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발이 시리는 증상까지 발생한다. 이 때문에 수족냉증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있지만, 유독 심하게 발이 시리거나 다리 쥐, 다리 저림, 부종, 피로감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하고 병원 검진을 받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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