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팝' 26호, 라이벌 51호 꺾고 심사위원 '만장일치' 승리…다음 라운드 진출 (싱어게인)

이승민 기자 2025. 11. 25.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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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호가 51호를 상대로 모든 심사위원의 투표를 받으며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25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싱어게인')에서는 26호와 51호의 라이벌 대결이 공개됐다.

이로써 26호가 라이벌 전에서 모든 심사위원의 투표를 받으며 승리를 거둬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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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26호가 51호를 상대로 모든 심사위원의 투표를 받으며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25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싱어게인')에서는 26호와 51호의 라이벌 대결이 공개됐다.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이날 51호는 자신을 양은냄비에 비유하며 "맛있는 김치찌개는 질리지 않는다"라고 포부를 드러내며 기존과 달리 기타도 없이 담백한 음악을 선보였다.

51호가 부른 노래는 이문세의 '빗속에서'라는 노래였다.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반면 '조선팝' 26호는 라이즈의 '붐 베이스'를 선곡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6호는 "사실 그룹이고, 아이돌 노래라서 부담이 있었다. 혼자서 그룹 노래를 하는 것도 그렇고, 내가 원래 하던 음악과 결이 맞지 않았다. 하지만 나도 이런 음악을 해보고 싶었다"고 선곡 선정 계기를 언급했다.

김이나는 "소리가 나오는 길이 저렇게 자유로울 수 있나. 서양과 동양의 조화가 너무 좋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임재범은 "26호의 노래 하는 소리를 듣다 보면 경기민요 소리도 난다. 전통 소리를 다 가지고 있는 거 같다. 서양 음악과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한국 전통 소리가 빠지지 않는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로써 26호가 라이벌 전에서 모든 심사위원의 투표를 받으며 승리를 거둬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사진= JTBC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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