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테더 마켓 베타서비스 종료…스텔라와 오더북 공유도 중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테더(USDT) 마켓 베타서비스를 종료한다.
빗썸은 "보다 안정적이고 고도화된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테더(USDT)마켓 개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에 따른 시스템 정비로 테더마켓 베타서비스를 종료하게 됐으며 재오픈 일정은 추후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테더(USDT) 마켓 베타서비스를 종료한다. 이에 따라 호주 가상자산 거래소 스텔라 익스체인지와의 오더북(호가창) 공유 체계도 함께 중단된다.
빗썸은 25일 공지사항을 통해 테더 마켓 베타서비스를 오는 28일 오전 11시에 종료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종료에 따라 테더 마켓에서 거래를 지원하던 10종의 가상자산은 순차적으로 거래가 중단된다. 종료 시점 이후에는 신규 주문이 제한되며 기존에 등록된 주문은 일괄 취소될 예정이다. 다만 자산의 입출금 기능은 테더 마켓 종료와 관계없이 그대로 유지된다.
앞서 빗썸은 올해 9월 22일부터 스테이블코인 USDT를 기준으로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마켓을 개설하고 스텔라 거래소와의 오더북 연동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는 방식을 시험해왔다. 하지만 최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두 거래소 간 자금세탁방지(AML) 체계 적정성 여부를 조사하며 해당 서비스의 지속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이번 종료가 시스템 정비 및 거래 환경 고도화 차원에서 이뤄지는 조치라고 밝혔다.
빗썸은 "보다 안정적이고 고도화된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테더(USDT)마켓 개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에 따른 시스템 정비로 테더마켓 베타서비스를 종료하게 됐으며 재오픈 일정은 추후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자의 자궁을 착취했다" 男男부부에게 쏟아진 비난
- 조정훈 "악재 없이 환율 고공행진…李정부, 경고 무시하면 제2의 IMF사태 맞을 것"
- 국민의힘 "김문수에 리박스쿨 음모론 제기한 李대통령·정성호, 책임의 시간"
- '명랑운동회' 아나운서 출신 변웅전 전 의원 별세
- 법원행정처, '막말 논란' 김용현 전 국방장관 변호인 2명 고발…법정모욕·명예훼손 혐의
- 장동혁 "李대통령의 SNS 정치, 총체적 경제 위기로" 경고
- [중동 전쟁] 안철수 "이란 다음은 北…김정은이 두려워하는 707 위상 세워야"
- 박수영 "코스피 대폭락…경제 패닉서 李대통령 침묵 일관"
- 극장·OTT·관광까지… ‘왕사남’ 천만 신호탄 쐈다 [D:영화 뷰]
- M 세리머니! 류지현 감독. WBC 8강행 각오 전달...MLB.com “조 2위 대만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