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비만 찍으면 화제라고? 박정민 출연 MV 몰아보기


고(故) 김광석 22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아이유가 2017년 부른 이 곡의 뮤직비디오에는 박정민이 등장하는데요. 출연 당시 두 사람은 개인적인 인연이 없었지만, 뮤비 연출을 맡은 이래경 감독이 박정민의 '찐팬'이어서 아이유가 직접 섭외를 했다고 합니다. 평소 아이유의 팬이기도 했던 박정민은 섭외 연락을 받고 "친구가 장난치는 줄 알았다. 노래를 보내주셔서 신기했다"고 당시 심경을 밝히기도 했죠.

박정민은 배우 지우와 함께 이승환의 '나는 다 너야'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이승환은 배우 김의성과 친구인데, 그로부터 박정민에 대한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어 섭외하게 됐다고 밝혔는데요. "제가 알고 지내는 연예인이 2명 정도밖에 없는데 만나고 나서 친해지고 싶단 마음이 들었다. 그 정도로 인간미 넘치는 배우라 생각했다"는 이승환의 호평! 촬영 현장이 얼마나 편하고 재미있었을지 짐작이 가시죠?

박정민은 배우 전소니와 함께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 뮤직비디오에서 이별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박정민과 친분이 있는 강민경이 직접 섭외했다고 알려졌는데요. '명품 배우' 박정민과 '대세 청춘 배우' 전소니, 그리고 '믿고 듣는' 강민경과 최정훈의 조합이 만들어낸 독보적인 감성! 섬세한 보컬과 깊이 있는 연기가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를 선보였습니다.

박정민은 (여자)아이들의 'I Want That' 뮤직비디오에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출연 계기를 묻자 그는 "감독이 내가 좋아하는 동생이어서 출연 제안을 해줬고, 당연히 하겠다! (촬영 현장에)설레는 마음으로 갔다"고 고백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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