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대곶면 거물대리 일원에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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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최근 대곶면 거물대리 일원에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추진 계획 보고회의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으로 오염된 환경을 복원하고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확충해 탄소중립 기반을 갖춘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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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최근 대곶면 거물대리 일원에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추진 계획 보고회의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는 장기간 누적된 환경오염으로 인한 주민 건강 피해, 인구 유출, 지역 침체 등 다양한 환경·사회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선 사업의 핵심 비전인 'Gimpo Urban Eco-RE:um'을 공개했다.
시는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으로 오염된 환경을 복원하고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확충해 탄소중립 기반을 갖춘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재생에너지 활용을 극대화한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환경성과 산업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사업 시행은 한국수자원공사가 맡고 시·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력해 추진된다.
특히 난개발을 해소하고 환경성과 경제성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모델로 기대를 모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8월 환경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 부처와의 만남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정부 지원의 당위성을 강조했으며 환경부 역시 이 사업이 전국 환경개선과 도시재생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 한바 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행정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사업 인허가 및 실행 단계로의 전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울러 김포 미래도시 발전 전략과 연계하여 체계적인 사업추진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는 지역 사회 회복과 미래 성장 동력을 아우르는 핵심 프로젝트”라며 “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가 함께 만드는 모범적 환경도시의 기준을 김포에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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