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전유성 사망 하루 전 모습 밝혀졌다…김학래 "숨쉬기도 힘들어, 농담하더라"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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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학래가 故 전유성의 마지막 순간을 언급했다.
이날 김학래는 故 전유성과의 마지막 만남을 언급하며 "임종을 지켜보면서 사람이 죽을 때 피니쉬(마무리)를 잘해야겠다는 걸 느꼈다. 내가 죽을 거라는 걸 본인이 안다. (전유성이) 돌아가시기 하루 전에 내려갔는데 제자들이 (병실에) 있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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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코미디언 김학래가 故 전유성의 마지막 순간을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아나운서 김재원이 김학래, 배우 이광기를 집으로 초대했다.
이날 김학래는 故 전유성과의 마지막 만남을 언급하며 "임종을 지켜보면서 사람이 죽을 때 피니쉬(마무리)를 잘해야겠다는 걸 느꼈다. 내가 죽을 거라는 걸 본인이 안다. (전유성이) 돌아가시기 하루 전에 내려갔는데 제자들이 (병실에) 있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숨쉬기도 힘든 상태였다. 근데 학생들하고 농담하고 계시더라. 이 학생들이 '선생님이 저희한테 와인도 가르쳐주셨다'고 하자 '와이담(음담패설)도 많이 가르쳤다'고 하더라"며 끝까지 유머를 잃지 않았던 고인의 마지막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김학래는 "그때 '형, 형이 조금 먼저 가는 거다. 우리도 곧 뒤따라간다'고 하니까 '그래, 그러면 거기서 다시 만나자'라고 했다. 그게 마지막이었다. 농담도 하고, 스타들이 된 제자들이 많았다. 죽기 전에 마무리를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왕 죽는 거고, 어차피 누가 가는 거지 않냐"라고 인생의 깨달음을 전했다.
한편 고 전유성은 지난 9월 25일 전북대학교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6세. 고인의 장례는 희극인장으로 치러졌으며, 수많은 계그계 동료 후배들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한 바 있다.
사진=채널A '4인용식탁'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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