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김연경, 올해의 지도자·선수에

박구인 2025. 11. 25.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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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왼쪽 사진) LG 트윈스 감독과 여자 배구 레전드 김연경(오른쪽)이 체육기자들이 뽑은 2025년 올해의 지도자상과 선수상 주인공이 됐다.

한국체육기자연맹은 올해 프로야구 통합우승을 지휘한 염 감독, 프로배구 흥국생명 소속으로 2024-2025시즌 V리그 챔피언에 오른 뒤 은퇴한 김연경을 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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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기자연맹 선정
사진=LG 트윈스, KOVO 제공


염경엽(왼쪽 사진) LG 트윈스 감독과 여자 배구 레전드 김연경(오른쪽)이 체육기자들이 뽑은 2025년 올해의 지도자상과 선수상 주인공이 됐다.

한국체육기자연맹은 올해 프로야구 통합우승을 지휘한 염 감독, 프로배구 흥국생명 소속으로 2024-2025시즌 V리그 챔피언에 오른 뒤 은퇴한 김연경을 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연맹은 지난 3일 회장단 추천으로 후보자를 선정한 뒤 10~14일 연맹 소속 체육기자 투표를 거쳐 수상자를 확정했다.

양종구 연맹 회장은 “1200만 관중을 넘긴 프로야구에서 LG의 통합우승에 염경엽 감독의 리더십이 큰 몫을 담당했다. 한국 여자배구의 상징과 같았던 김연경의 우승 성과와 은퇴에도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시상식은 다음 달 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되는 체육기자의 날 행사 때 열린다.

박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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