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어도어 복귀 속…민희진 "잃어버린 명예" 의미심장 사진 공개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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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의미심장한 사진을 게재하며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해 11월, 당시 어도어 대표였던 민희진이 사임 후 회사를 떠나자 뉴진스 멤버들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11월 29일 0시부로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독자적으로 활동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어도어와 갈등을 빚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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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의미심장한 사진을 게재하며 눈길을 끌었다.
24일 민희진은 아무런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하인리히 뵐의 소설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표지가 담겨 있다. 책의 부제는 '혹은 폭력은 어떻게 발생하고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가'로 작품의 주제를 직접적으로 드러낸다.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는 27세 여성 카타리나 블룸이 언론과 여론의 폭력으로 인해 명예를 상실해 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카타리나가 한 일간지 기자를 살해한 뒤 며칠간 겪는 사건을 따라가며 그녀의 명예를 무너뜨린 것이 살인 자체가 아니라 언론의 왜곡과 폭력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민희진은 해당 책 표지를 올리며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긴 셈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당시 어도어 대표였던 민희진이 사임 후 회사를 떠나자 뉴진스 멤버들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11월 29일 0시부로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독자적으로 활동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어도어와 갈등을 빚어왔다.
이에 어도어는 같은 해 12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고, 지난달 30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정회일 부장판사)는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뉴진스가 제기한 해지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다.
패소 이후 뉴진스 멤버들은 전원 어도어 복귀 의사를 밝혔다. 해린과 혜인의 복귀 소식이 먼저 전해졌고, 이어 민지·다니엘·하니 역시 어도어로 돌아가겠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
그런 가운데 민희진 전 대표는 13일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한다"며 "앞으로 멤버들이 더 단단해지고, 더 나은 뉴진스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5명 멤버 모두가 행복하길 바란다"고 응원하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민희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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