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맨♥’ 효민, 시모는 작가였다
장주연 2025. 11. 24. 13:21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의 시모가 이숙진 수필작가로 알려졌다.
효민은 지난 23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주말 근황을 공유하던 중 여러 권의 책을 찍어 올리며 “(시)어머님이 쓰신 책들”이라고 적었다.
효민이 공개한 서적은 ‘해바라기의 꿈’, ‘비밀의 뜰’, ‘가난한 날의 초상’, ‘수필세계 2022년 가을호’ 등으로 모두 수필작가 이숙진이 저자로 참여한 책이다.

앞서 효민은 지난 4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업계에 따르면 효민의 남편은 10살 연상의 금융맨으로,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졸업 후 현재 한 글로벌 사모펀드(PEF) 한국 사무소 전무로 일하고 있다.
효민은 결혼 당시 남편에 대해 “훈남까진 아니지만 제 눈에는 멋진 그런 남자”라면서 “친한 분 생일에서 처음 봤다. 그때는 어떤 직업인지 몰랐고 그냥 외모가 제 스타일이었다.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옆자리에 앉아서 대화가 자연스럽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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