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태, '유도스승' 김정석에 남다른 존경심 "체벌 안해...이전 지도자들과 달라" (사당귀)[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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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태가 유도스승 김정석에 대한 남다른 존경심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황희태가 김정석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숙은 김정석이 황희태가 받은 상장을 모아온 것을 보면서 좋은 스승님을 잘 만났다고 했다.
황희태는 "선생님과는 말장난도 치고 저희한테 체벌하시지 않았다. 잘못하면 말로 타이르고 간식도 사서 먹으면서 TV도 보면서 그런 게 새로운 세계였다"며 김정석을 형 같은 스승님이라고 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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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황희태가 유도스승 김정석에 대한 남다른 존경심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황희태가 김정석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황희태는 이승엽, 김한수 선수를 데리고 고등학교 유도부 시절 은사님인 김정석을 만났다.
황희태는 학창시절 당시 은사님의 형편도 넉넉하지 않았는데 밥도 차려줬었다면서 김정석을 위해 가져온 홍어 선물을 꺼냈다.

김정석은 황희태와 이승엽, 김한수를 집으로 데려와 식사 대접을 하고자 했다. 황희태는 김정석 옆에서 사이드 메뉴를 만들었다.
김정석은 홍어를 못 먹는 이승엽을 위해 광어, 도미 회도 주문해줬다.
이승엽과 김한수는 식사를 하면서 김정석에게 황희태의 고등학교 시절은 어땠는지 물어봤다.
김정석은 "워낙 힘이 좋아서 파트너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힘 차이가 많이 나서 5명이 붙어도 쉽게 제압이 안 됐다"고 황희태는 학창시절 탈고등학생급이었다고 했다.
황희태는 밥을 먹다 말고 후배들을 상대로 직접 보여주겠다면서 나서더기 방귀를 뀌어 웃음을 자아냈다.

황희태는 스튜디오에서 보던 김숙이 "선생님 앞에서 뭐하시는 거냐"고 하자 갑자기 힘을 써서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이승엽과 김한수는 예상치 못한 후각 공격에 당황한 상태로 황희태를 상대하느라 애를 먹었다.
김정석은 황희태가 자신이 목포고 코치로 가기 전까지는 메달을 따지 못했었다고 말했다.
김정석은 "얘가 운이 좋은 건지 날 만나서 은메달을 땄다. 그 이후 쭉 메달을 땄다. 내 덕이라고도 할 수 있다"고 했다.
황희태는 김정석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이 성장하기까지 김정석의 힘이 컸음을 인정했다.

김정석은 황희태가 학창시절 받았던 상장을 다 모아놨다면서 상장을 보여줬다. 황희태는 "내가 이런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김숙은 김정석이 황희태가 받은 상장을 모아온 것을 보면서 좋은 스승님을 잘 만났다고 했다.
황희태는 기존의 지도자들은 강압적이고 권위적이었는데 김정석은 달랐다고 했다.
황희태는 "선생님과는 말장난도 치고 저희한테 체벌하시지 않았다. 잘못하면 말로 타이르고 간식도 사서 먹으면서 TV도 보면서 그런 게 새로운 세계였다"며 김정석을 형 같은 스승님이라고 칭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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