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에코촌 유스호스텔에 '빗물저금통' 설치 눈길
원성심 기자 2025. 11. 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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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에코촌 유스호스텔에 '빗물저금통'이 설치됐다.
1788만 원이 투입된 이번 빗물저금통 설치 사업은 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사업에서는 6톤 규모의 빗물 저장시설을 비롯해 조경용수 공급 배관 및 펌프 시설이 설치됐다.
우수(빗물) 넘침 방지 시스템도 구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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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톤 규모 빗물 저장 시설 완공…물 자원 절약·탄소저감 효과 기대
제주시 에코촌 유스호스텔
제주시 에코촌 유스호스텔 빗물저금통

제주시 에코촌 유스호스텔에 '빗물저금통'이 설치됐다. 물 자원 절약과 탄소저감 효과 제고하기 이해서다.
1788만 원이 투입된 이번 빗물저금통 설치 사업은 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사업에서는 6톤 규모의 빗물 저장시설을 비롯해 조경용수 공급 배관 및 펌프 시설이 설치됐다. 우수(빗물) 넘침 방지 시스템도 구축됐다.
이번 사업으로 그동안 하수로 버려지던 빗물을 저장·활용해 화단 조경용수와 유지관리 작업 등에 재활용할 수 있어 수돗물 사용량 절감은 물론 토양 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에코촌유스호스텔은 국제 친환경 그린키(Green Key) 인증을 획득한 숙박시설로 선흘곶자왈과 동백동산습지센터 인근에 위치해 생태관광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신금록 제주시 기후환경과장은 "지속가능한 관광과 친환경 숙소 운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물·에너지·자원 절약을 위한 다양한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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