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슬픈 가족사 밝혔다…"아빠라고 불러본 적 없다, 날 많이 미워해" (오리지널)

장주원 기자 2025. 11. 23. 06: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영철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해 속마음을 드러냈다.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서는 '"왜 그렇게 미워하셨나요.." 김영철이 35년전 아버지에게 외면당한 이유(방송 최초 공개, 박상미 상담가)' 영상이 공개됐다.

김영철은 "근데 사람이 참 왜 그럴까. 함께 살진 않았지만 인사하고 도리를 했다고 생각하는데, 오늘처럼 아버지 얘기가 불쑥 나오면..."이라고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유튜브 '김영철 오리지널'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김영철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해 속마음을 드러냈다.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서는 '"왜 그렇게 미워하셨나요.." 김영철이 35년전 아버지에게 외면당한 이유(방송 최초 공개, 박상미 상담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영철은 한 사연을 듣고 난 후 자신의 가족사를 공개했다.

사진= 유튜브 '김영철 오리지널' 영상 캡처

김영철은 "아버지가 3년 전쯤 돌아가셨다. 고2 때 부모님이 이혼하고 제가 엄마랑 같이 살아서 아버지에 대한 추억... 아버지가 저를 참 미워하셨다"고 고백했다.

사진= 유튜브 '김영철 오리지널' 영상 캡처

이어 "아버지, 왜 저를 그렇게 미워하셨냐. 저를 좀 예뻐해 주시지. 저는 아버지라고만 불렀지 아빠라고만 해 본 적이 없다. 꿈에 나타난다면 '아빠라고 한번 불러보고 싶습니다'라고 마지막 작별을 딱 했다"고 털어놓았다.

사진= 유튜브 '김영철 오리지널' 영상 캡처

김영철은 "근데 사람이 참 왜 그럴까. 함께 살진 않았지만 인사하고 도리를 했다고 생각하는데, 오늘처럼 아버지 얘기가 불쑥 나오면..."이라고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다.

이에 박상미 상담가는 "아버지들이 참 못났다. 그렇게 자식들한테 미안하다는 말을 못 한다. 아마 들어 본 적이 없어서 못 하신 걸 거다. 아버지가 tv 보실 때마다 내가 모르는 사람들한테 엄청 자랑하셨을 거다"며 위로를 건네 뭉클함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김영철 오리지널'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