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영하권·오후부터 포근한 휴일...건조한 순간 인공눈물 올바른 사용법 [오늘 날씨]

이정희 2025. 11. 2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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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오늘(23일)은 오전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 추위가 나타나고, 낮에는 기온이 올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다.

기상청은 "당분간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 일부 중부 내륙·산지와 남부지방 높은 산지는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비교적 오랜 기간 사용하는 다회용 인공눈물은 뚜껑을 여닫을 때 세균이 들어가 번식할 수 있어 미량의 방부제를 첨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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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휴일인 오늘(23일)은 오전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 추위가 나타나고, 낮에는 기온이 올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다.

기상청은 "당분간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 일부 중부 내륙·산지와 남부지방 높은 산지는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전 사이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겠고, 일부 지역은 서리와 얼음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하늘은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9도, 낮 최고 기온은 14~18도를 오르내리겠다. 전국 내륙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9도, 수원 5도, 춘천 -1도, 강릉 8도, 청주 5도, 대전 4도, 전주 5도, 광주 5도, 대구 4도, 부산 8도, 제주 1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4도, 수원 16도, 춘천 14도, 강릉 16도, 청주 16도, 대전 16도, 전주 16도, 광주 15도, 대구 16도, 부산 18도, 제주 19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늘하고 건조한 날씨와 그로 인한 난방이며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사용이 늘면서 안구 건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날 시기다. 이럴 때는 인공 눈물을 사용하기 쉬운데 올바른 사용법을 지켜야 한다.

인공눈물의 효과

인공눈물은 안구에 일시적으로 눈물을 보충해 안구건조증을 완화하는 약물이다. 점안액, 겔, 연고 타입으로 구분돼 있다. 점안액은 사용이 간편하지만 약효의 지속 시간이 짧은 반면 겔과 연고는 점안 후 시야가 뿌옇게 되는 등 불편감이 있지만 효의 지속시간이 길다.

올바른 사용법 지키려면

흔히 사용하는 점안액은 방부제 함유 여부에 따라 다회용과 일회용으로 구분돼 있다. 비교적 오랜 기간 사용하는 다회용 인공눈물은 뚜껑을 여닫을 때 세균이 들어가 번식할 수 있어 미량의 방부제를 첨가한다. 장기간 보관이 가능해 개봉 후 한 달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단, 소프트렌즈를 사용하거나 하루에 6회 이상 점안이 필요하다면 방부제가 첨가된 인공눈물을 피해야 한다. 소량의 독성 성분을 가진 방부제가 렌즈에 닿으면 각막 손상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회용 인공눈물은 하루 4번 이상의 점안이 필요하거나 렌즈 착용 시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다. 첫 개봉 시 용기의 파편 제거를 위해 첫 한 방울은 버리고 사용하고 내용물이 남았더라도 하루 이상 지속 사용하지 않는다.

모든 인공눈물은 점안 시 용기 끝이 눈꺼풀이나 속눈썹에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눈곱이나 다른 이물질 등에 의해 약물이 오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오염과 전염을 방지하기 위해 타인과 공동으로 사용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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